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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08-25, 07:30 ]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싱가포르=코리안프레스) 김경태 = 중소기업진흥공단의 해외 프리미엄 전시판매장 I’M STARTICE가 지난 5일 싱가포르 서부 상권 중심지인 Jurong East의 Big Box에서 개소했다.

개소식 행사에는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이상덕 주싱가포르 한국대사, 코트라 무역관, 동포기업인 등 귀빈들과 한류 연예인 지석진이 함께 해 자리를 빛냈으며, 현지 소비자 수백 명이 참석했다. 

중진공은 2013년부터 미국, 중국, 독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주요 수출국에 한국의 우수기업 상품을 알리는 오프라인 매장을 설치하여, 전담인력 및 바이어 정보 등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현지 판매 및 유통망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개소한 프리미엄 전시판매장은 싱가포르가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에 우호적이라는 이점을 살려 한류 상품과 식품을 구매하고 체험, 시식할 수 있는 ‘한류 문화 복합 공간’으로 꾸며졌다. 




개소식 행사에서는 매장의 이러한 매력포인트를 홍보하기 위하여 고객들과의 Q&A 및 현지 파워블로거와 유투버들의 매장 탐방 등이 진행되었으며, 지석진의 사회로 진행된 ‘행운권 추첨’ 이벤트는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한편, 중진공은 온라인 쇼핑 후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수령하는 것을 선호하는 싱가포르인들의 특징을 겨냥하여 온라인 쿠폰 할인 판촉전, 온라인 구매 전용 계산대 운영 등 마케팅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6년 한국의 수출액 규모 6위 국가인 싱가포르는 전통적인 자유무역국가로 차량, 담배, 석유, 주류 제품 이외 모든 품목에 대해 무관세를 적용하고 있어 제품의 진입장벽이 낮다.

I’M STARTICE는 현지 판매(B2C)를 통한 소비자 반응 테스트와 바이어 연계판매(B2B)를 통한 동남아시아 유통망 진출 거점 역할을 동시에 수행함으로써, 한국 상품의 싱가포르 진출을 위한 새로운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john@kore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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