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 KOREAN

기사최종편집일:2020-02-16 16:29:21
 

뉴스

핫이슈

연예

포커스

미디어TV

컬럼


send twitter Send to Me2 send to yuzum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20-02-11, 21:59 ]
“4월 총선때 투표” 국외 유권자 불과 4.8%…신청 마감 ‘2월 15일’ 임박
추정 유권자 225만명 중 “총선 참여하겠다” 불과 11만명

▲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아총련)는 한인 1만명 이상이 사는 아시아 7개국 10개 도시를 순회하며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심 회장은 "재외동포들이 총선 투표에 참여하게 되면 그만큼 권익 신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며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해외에서 4월 총선에 투표하겠다며 국외 부재자 신고와 재외선거인 신청을 하거나 영구명부에 등록된 유권자가 3일 기준으로 전세계 11만명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재외 유권자 추정치 약 225만명 중 약 5%에 해당하며 나머지 95%는 투표에 참여하기 위한 절차를 아직 밟지 않았다는 것을 뜻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아총련)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7일부터 국외 부재자 신고와 재외선거인 등록을 개시했으나 참여율이 상당히 저조하다.

이날 현재까지 유권자로 신고한 국외 부재자가 8만4978명, 신규 신청한 재외선거인은 5500명이다. 1만9530명은 재외선거인 영구명부에 등록돼 총 11만8명이 현재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앞서 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재외 유권자 29만4000여명이 신고∙등록하고 22만1000여명이 실제 투표에 참여했다. 총선 참여율은 대선보다 훨씬 떨어진다. 지난 2016년 20대 총선에서는 재외 유권자 15만4000여명이 신고∙등록했으며 실제 투표자는 6만3000여명이었다.

재외 유권자 신고∙신청 기간은 이달 15일까지 며칠 남지 않은 상황이다.

‘국외 부재자’란 국내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서 해외에 체류하는 국민을 ‘재외선거인’은 국내에 주민등록이 돼 있지 않은 해외 체류 국민을 뜻한다.

해외 동포단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각국 재외동포 750만명은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약 15%를 차지한다. 투표 참여로 재외국민이 결집한 모습을 보여주자”고 독려 활동을 펼쳐왔다.

심상만 아총련 회장은 이달 1일부터 자카르타를 방문했으며 “작년 12월부터 방콕∙홍콩∙세부∙마닐라∙호치민 등을 방문해 캠페인을 벌이고 자카르타에 이어 이제 쿠알라룸푸르 1개 도시만 남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동남아 지역의 재외 유권자 신규 신고∙신청 현황은 베트남이 6835명으로 가장 많고 필리핀 1952명, 인도네시아 1814명, 싱가포르 1679명, 태국 1593명 순이다.

국외 부재자 신고와 재외선거인 신청은 15일까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나 한국대사관에서 할 수 있다. 재외선거 투표 기간은 4월 1일부터 6일다. ■
ariari77 Other news
[관련뉴스]
- No related news.
send twitter Send to Me2 send to yuzum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용 공감하기
- No written comments.
ID PW
PK
 97334740
IKEA, 발암물질 검출된 머그컵 글로벌 리콜 (2020-01-28 16: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