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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0-01-23, 13:55 ]


(페탈링자야=코리안프레스) 이은희 기자 = 지난 12월부터 유행하고 있는 인플루엔자A를 치료하고 예방하는데 사용되는항바이러스 약물인 타미플루(Tamiflu)가 말레이시아의 약국 및 병원에서 수요 급증으로 인한 재고 부족을 겪고 있다. 

한 현지 약사는 프리말레이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독감이 지난 12월부터 유행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타미플루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AA Pharmacy’, ‘Big Pharmacy’, ‘Caring Pharmacy’ 등 3개 주요 약국브랜드를 조사한 결과로 “세 약국의 전국 매장에서 타미플루가 품절되었다”고 10일 보도했다. 

그 외 개인 약국들에서도 독감 백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긴 마찬가지다. 독감 예방주사의 단위 가격은 100링깃 선으로 확인된다. 
한편,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약사는 “독감과 인후통 증세가 있다고 모두 인플루엔자A에감염된 것은 아니다. 신체의 면역계에 따라 다른데, 증세가 유사해도 보통 감기에 걸린 것일 수도 있다”면서, “단, 39도 이상의 고열이 5일 이상 지속된다면 혈액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의사의 처방전 없이 구입이 가능한 일반 감기약과 기침약(시럽)도 지난 수 주간 판매가 급증하며 진열대에서 찾아보기가 힘든 지경이다.

마스크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여, 많은 소매 매장들이 마스크 제품의 물량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마스크 가격은 등급에 따라 장당 1링깃에서 상자당 25링깃까지 다양하다. 

그 외에도 목 캔디 제품군은 물론 Vicks VapoRub나 VapoInhaler와 같은 멘솔 연고 및 흡입제에 대한 수요도 크게 늘어났다. 

독감 바이러스는 기침이나 재채기 시 분사되는 타액을 통해서 공기 중으로 또는 감염된 물체의 표면을 만짐으로써 감염될 수 있다.
 
누르 히샴 압둘라 말레이시아 보건부 사무총장은 12월 이후 민간 보건시설의 타미플루 수입 허가 신청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소식통에 따르면, 타미플루는 1월 말 또는 2월 초 새롭게 말레이시아 시장에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abc@kore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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