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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0-01-13, 20:42 ]
발표 부분(18종목), 학부모, 교민 등 150여 명 참석해 성황리 개최



(쿠알라룸푸르=코리안프레스) KP 뉴스팀 = 말레이시아한국국제학교(학교장 장홍재)는 지난 12월 20(금)에 2019학년도 학예회 ‘제4회 꿈•끼 재능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김종화 이사장, 이태수 한인회 회장, 문경남 대사관 서기관, 신은정 이사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와 교민,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본 행사에 앞선 13일 학예회 총연습에는 이치범 주말레이시아 대사의 격려 방문도 있었다. 

바라만 봐도 행복해지는 어린 학생들의 재능과 재롱에 박수가 넘쳐 나왔으며 학부모님 등 관객들은 “그 동안 참 애썼구나. 많이 컸네”라며 학생들의 소리와 몸짓 하나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학교 측은 공연에 앞서 지난 1년 동안의 교육활동과 성과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된 동영상을 상영하여, 재학생들의 생생한 학교 생활 모습을 보여주었고, 중앙현관 복도는 유치원생들의 알차고 다양한 교육활동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작품들로 가득 메워졌다.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의 사물놀이 공연, ‘쿵덕쿵! 지화자 좋다’를 시작으로 학예회 무대에는 총 120분 간 18개 종목이 무대를 수 놓았다. 발표는 사물놀이, 태권도, 장구춤, K-pop 댄스 등의 한국 색채가 드러나는 종목과 중국어 쿵푸댄스, 영어 뮤지컬, 영어 스피치 등의 외국어 교육활동을 보여주는 종목 그리고 바이올린, 치어댄스, 리코더와 우쿨렐레 합주, 율동, 합창 등 예체능 종목으로 학생들의 꿈과 끼가 드러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1학년 김○○ 학생의 아버지는 “학생들의 무대를 보니 그 동안 열심히 준비한 것 같아 기특하다.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에 감사 드린다”며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6학년 이○○ 학생 어머니는 “초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어린 동생들과 학예회를 준비하며 몸과 마음이 부쩍 자란 것 같다. 국제중학교에 진학해서도 자신감을 가지는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학예회를 통해 학생이 자신감과 끼를 키울 수 있었다고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홍재 교장은 “본교는 모든 교육활동에서 교육과정과 수업을 최우선에 두고 있다. 이번 학예발표회 역시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하여 수업활동과 틈새시간을 활용하여 자신의 소질을 계발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서툴더라도 한 걸음씩 자라는 우리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러우며 이렇게 성원해주신 학부모님과 교민들께 감사 드린다”며 학예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2020학년도 신입생과 재취학생을 모집 중이니 많은 교민자녀들이 한국국제학교에 입학하여 우수한 교육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2016년 9월, 학생 13명으로 개교한 한국국제학교는 학생 수가 꾸준히 늘어 내년 새 학기에는 60여명이 다니게 될 예정이며, 중•장기적으로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교육완결체제를 갖추기 위해 중등과정 개설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bc@kore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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