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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0-01-09, 16:13 ]


싱가포르가 1월 1일부터 인도에서 전기스쿠터 같은 개인 이동수단(PMD) 운행을 ‘영구적’으로 금지하기로 했다.

그동안 싱가포르는 이런 개인 이동수단 운행과 안전에 대한 규제를 조정해 오다가 작년 11월 돌연 인도에서 모든 전기스쿠터 운행을 전격 금지했다. 

이번 조치는 전기스쿠터와 관련된 부상과 치명적인 사고와 스쿠터의 배터리 결함으로 인한 주택 화재가 잇따르자 취해졌다.

보행자들은 대체로 이번 조치를 환영했지만, 전기스쿠터에 생계를 의지해오던 음식 배달 기사나 전기스쿠터 판매상들은 불만을 터뜨렸다.

작년 11월 5일부터 전기스쿠터 운행 금지 계도 기간이 시작된 이후 100%까지는 아니더라도 싱가포르 인도에서 전기스쿠터는 이미 대부분 사라졌다.

전기스쿠터 옹호론자들은 대다수가 질서를 지키면서 스쿠터를 타왔다고 주장하지만, 정부의 단속에도 불구하고 과속과 난폭 운전에 대한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따라서 전기스쿠터 운행 전면 금지에 찬성하는 사람들이 반대하는 사람들보다 더 많다.

앞으로는 인도에서 전기스쿠터를 타다 붙잡히면 기소돼 최대 2,000달러(약 231만 원)까지 벌금을 물고, 유죄가 확정되면 3개월까지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은 Asia Times에 보낸 이메일 답변을 통해 “2020년 1월 1일부터 인도에서 전기스쿠터를 타다가 적발되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처벌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공원과 자전거 도로에서는 계속 운행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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