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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12-15, 09:23 ]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회피 중심지로 알려진 북한 남포항에 석유 정제품을 전달한 것으로 의심되는 베트남 국적 선박이 말레이시아 당국에 억류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말레이시아 해양경찰(MMEA)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베트남 국적 선박에 대해 억류 조치를 취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해양경찰 측은 말레이시아 남부 지역인 조호 주에서 지난 8일 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로 정박해 있던 5000t급 베트남 유조선인 ‘비엣 틴 1호’(Viet Tin 01)를 발견하고 선박과 승선원을 억류해 경위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아미누딘 압둘 라시드 조호 해양경찰 국장은 페이스북에 올린 성명을 통해 “앞서 현장에 배정된 당국(해양경찰) 선박들이 라디오와 스피커를 통해 유조선과의 연락을 시도했지만 반응이 없었고, 이 선박은 버려진 것으로 의심됐다”고 설명했다.

말레이시아 해양 당국의 이번 억류 조치가 ‘비엣 틴 1호’의 대북제재 위반 혐의와 관련이 있는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앞서 지난 8월 30일자로 발표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 반기보고서는 유엔에 보고되지 않은 정제유 제품을 직접 북한에 운송하는 외국 국적 선박 중 하나로 ‘비엣 틴 1호’를 지목한 바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비엣 틴 1호’는 지난 2월 26일 정제유를 북한에 전달하기 위해 남포항에 들어왔고 다음날인 27일 다시 출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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