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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10-22, 07:50 ]


사이버자야에 위치한 말레이시아한국국제학교는 지난 4월부터 학교부지 임차료 잔금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발전기금 모금운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학교가 위치한 사이버자야 학교 부지를 50년간 임차하고 임차료 잔금을 납부하여야 하나 자체적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불가피하게 교민사회를 대상으로 모금운동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9월 말 현재기금은 49만1천5백 링깃이 모였다. 학교법인 이사회는 모금운동 시작과 함께 TF를 만들어 모금방안을 마련하고 지상사나 현지법인을 찾아 도움을 요청하거나 지인을 찾아 협조를 요청하는 등 모금을 위해 다방면으로 분주하게 움직여 왔다.

특히 김종화 이사장(Everchem Corp(M) 대표)은 학교 설립당시 후원한 기부금 외에도 이번 모금운동을 위해 100,000링깃을 다시 기부하며 모금운동을 이끌어 왔다. 말레이시아 경제사정이 좋지 않아 모금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한화큐셀(150,000링깃), 롯데케미컬타이탄(100,000링깃), 웅진코웨이(100,000링깃) 등 대기업 현지법인에서 적극적으로 후원에 참여하고, 쌍용건설, 농협마트, 솔라수산, 우리은행, 동원 인더스트리, ‘고향의 집’, 재마테니스 협회 등 기업이나 단체는 물론 다수의 교민들이 개인적으로 후원금을 납부하였다. 

모금에 참가한 한 교민은 “처음에는 발전기금이라고 해서 고액을 후원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에 했는데 작은 금액이라도 학교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이 모금운동이 교민사회로 좀 더 확산되어서 기업들이나 교민들이 조금씩이라도 후원을 해서 목표액을 달성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모금운동을 이끌어 가고 있는 학교법인 말레이시아한국학교 김종화 이사장(Everchem Corp(M) 대표)은 “발전기금 모금운동을 하면서 학교에 대해 교민들이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으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만, 몇몇 분들이 마음은 있으나 많은 액수를 후원할 수 없어 주저하고 있는 경우가 있었는데, 소액이라도 그것이 많이 모이면 큰 도움이 되고, 또한 그것은 우리학교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많다는 것이니 더욱 의미가 있다”며 많은 교민들께서 모금운동에 관심을 갖고 도와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말레이시아한국국제학교에 2020년 2월말까지 소액후원 릴레이 형식으로 발전기금 모금운동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며, 후원하고자 하면 말레이시아한국국제학교 행정실(03-8322-4894, malaysiaschool16@gmail.com)로 연락하면 된다. 

■2019년 후원 명단 = 한화Q셀(법인장 이준우), 롯데케미컬타이탄(대표 이동우), 웅진코웨이(법인장 최기룡), Everchem Corp(M) (대표 김종화, 한국국제학교 이사장), 장홍재(한국국제학교장), 쌍용건설, NH Mart(대표 류재웅), NG Yee Teong, 일본 고향의 집(이사장 윤기), 신재석, 재마한인테니스협회, 솔라수산시장(대표 김윤희), 우리은행 쿠알라룸푸르 사무소(소장 이종혁), 동원 인더스트리(대표 윤동근), 김희경, 조선영, 강현욱, 이동구

■총 발전기금 모금액 = RM 491,505 (기간: 2019.4.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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