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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10-22, 14:00 ]




(쿠알라룸푸르=코리안프레스) 김지현 기자 = 말레이시아 한국인학교(교장 류승완)이 지난 10월 12일 오전 8시부터 쿠알라룸푸르 티티왕사 실내체육관에서 학생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이 하나로 어우러진 한마음 운동회를 개최했다. 

류승완 교장은 개회사에서 “오늘은 우리 학생들이 선생님, 부모님과 함께 즐겁게 운동하는 날이다. 후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말씀 전한다”고 하였다. 

문경남 주마한국대사관 이등서기관은 “올해는 말레이시아 한국인 학교 설립 45주년이 되는 뜻이 깊은 해”라고 알리고, “1974년에 처음 개교한 이래 우리 현지 교민 자녀들의 한국어 교육과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양성에 큰 기여를 하였다. 이런 성장에는 훌륭한 선생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학부모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교민 자녀들의 교육을 선도하는 학교로 더욱 더 발전하길 기원하며, 대사관도 학교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개회 선언에 이어 서재민 학생대표의 선수 선서에 이어, 추억의 국민체조를 모두 다같이 힘찬 구령에 맞추어 실시하며 준비 운동에 임했다. 본격적으로 유아유치반 아이들의 귀엽고 깜찍한 응원댄스, 초등 1, 2학년 학생들의 ‘복(돼지저금통) 굴리기 게임’, 중고등학생들의 ‘숟가락으로 탁구공 옮기기’ 경기, 유아유치반의 ‘청홍카드 뒤집기’, 훌라후프 사이로 통과하는 초등 3, 4학년의 '달려라 88’, 엄마 아빠들의 숨막히는 팔씨름대회와 줄다리기 등이 진행되었으며 뜨거운 응원의 함성이 함께 했다. 

학부모회 어머니들이 정성껏 준비한 떡볶이, 오뎅, 김밥, 호두과자 등 푸짐한 먹거리가 점심시간까지 풍성히 판매되었으며, 특히 ‘호도야 호두과자’ 판매금액은 전액 학부모회로 기부되는 따뜻한 풍경이 연출되었다. 학부모회에서 정성껏 마련한 모든 기금은 학교 행사비 및 일부 장학금으로 유용하게 쓰여질 예정이다.





마지막 이어달리기 경기에서는 유치반부터 학부모까지 팀을 이루어 전력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가운데 참가선수는 물론 지켜보는 모두에게 짜릿한 감동을 주는 명장면들이 연출되기도 했다.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의 멋진 댄스공연을 끝으로 운동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어달리기에서 선전한 청팀이 우승팀으로 류승완 교장선생님으로부터 우승컵을 전달받았지만, 승패와 관계 없이 함께 웃고 즐기는 멋진 행사였다. 진 팀이나 이긴 팀 모두에게 참가상으로 한국 복숭아가 제공되었고, 그 외에도 한인업체들의 협찬을 통해 더욱 더 풍성한 운동회가 되었다. 





재마한인회, 코참 말레이시아, 옥타 말레이시아, 한국관광공사 쿠알라룸푸르 지사, KOWIN(세계한민족여성재단) 말레이시아 지부, 해마회(장금상선, 흥아해운, Oceamas S/B), KMT, GCS International 등이 이번 한마음 운동회를 후원했다. ■ mimi.newprosta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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