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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10-04, 09:50 ]


미국이 싱가포르 내 해군과 공군 기지를 오는 2035년까지 15년 추가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는 지난 23일 유엔총회가 열리는 뉴욕에서 만나 미국의 싱가포르 해∙공군 기지 사용 등을 담은 양해각서 수정 체결식을 가졌다.

지난 1990년 체결된 이 MoU는 미군의 싱가포르 해∙공군 기지 사용은 물론, 미군 인력과 항공기, 함정 등의 수송을 위한 군수 지원도 담고 있다. 이 MoU는 2005년에 마지막으로 갱신됐다. 이에 따라 미국은 약 30년 간 전투기를 순환 배치한 것은 물론, 2013년 이후엔 연안 전투함을 그리고 2015년 이후로는 대잠초계기 P-8 포세이돈을 싱가포르에 각각 배치해 왔다.

리 총리는 "이번 MoU 수정은 국방 측면에서 미국과 싱가포르 간의 매우 좋은 협력관계를 반영한다"면서 "우리는 양국 간 관계가 더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리 총리는 또 "이런 양국의 좋은 관계가 미국이 동남아시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대한 관여를 심화하는 수단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도 "미국은 싱가포르와 가까운 친구이며 리 총리와도 서로를 매우 잘 알게 됐다. 우리는 싱가포르 및 리 총리와 대단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화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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