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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09-04, 14:30 ]
한-말 보건의료 사업 파트너십 세미나 개최





(쿠알라룸푸르=코리안프레스) KP 뉴스팀 = 한국 보건복지부가 의료서비스, 의약품, 의료기기 등 보건의료산업의 동남아시아 진출 지원을 위한 민관 보건의료협력 사절단을 파견한 가운데 27일 쿠알라룸푸르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한-말 보건의료 사업 파트너십’(Malaysia-Korea Healthcare & Medical Business Partnership 2019) 행사가 개최됐다. 

복지부 김혜선 해외의료사업지원관을 단장으로 한 이번 사절단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전마케팅공사와 14개 의료기관, 제약•의료기기 기업 대표자 28명으로 구성됐으며, 행사에는 우리 사절단과 양국 보건부 및 유관기관, 현지 바이어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복지부 김혜선 해외의료사업지원관은 개회사에서 우리나라의 보건산업 부문의 성장세와 기술력, 교역규모, 의료서비스 부문의 해외진출 이력 등에 대해 강조하며, “한-말 양국의 협력관계 증진을 통해 양국 국민들의 보건복지 혜택이 향상될 수 있기를 바란다. 말레이시아에 필요한 위주의 기업들이 사절단으로 참가한 만큼 양국간 협력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첸초민(Dato Seri Chen Chaw Min) 말레이시아 보건부 사무총장은 “전 세계적으로 보건복지 분야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수요와 소비가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관련 기술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라면서 “말레이시아는 국민의 건강을 국가 발전에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소로 인식하고 있으며, 모든 관계자가 협력한 가운데 보건복지 서비스에 대한 기술력의 향상과 지속성, 용이성 등의 발전을 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말레이시아는 올해 초 ‘International Living Annual Global Retirement Index’에서 세계적 수준의 헬스케어 서비스와 정교한 인프라를 인정받아 ‘월드 베스트 헬스케어’ 부문 100점 만점 중 95점을 획득하며 세계 1위에 오르는 훌륭한 성과를 거둔 바 있고, 또한 이미 30여개 의료기기 제조 기업이 활약하고 있는 등 의료기기 분야에서 시장 확장을 꾀하기에 좋은 입지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아직 발전되어야 할 부분이 많다고 본다”면서, 기술 교류와 신기술 도입에 대해 관심을 표명했다.

이어, MDA(의료기기협회) IR. Sasikala Devi 정책부장, NPRA(국립의약품관리국) Yvonne Khoo 신약담당 수석부국장, 한국 보건산업진흥원(KHIDI) 박순만 의료기기산업지원단 단장이 각 기관의 역할과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돕는 브리핑을 제공했다. 특히 말레이시아 측은 기기 및 의약품의 등록 및 허가 절차에 대한 매우 상세한 정보를 제공했다. 

말레이시아 보건부 의료기기부 산하의 의료기기협회(MDA)는 의료기기 등록 신청을 관리하고 등록된 기기의 품질과 안정성을 보증할 수 있는 일련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보건부 산하 국립의약품 관리국(NPRA)은 의약품을 규제하는 말레이시아 최고기관으로서 의약품 등록 및 허가, 의료진과 소비자에게 의약품 정보 제공, 유해 의약품 규제 및 단속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 보건산업진흥원(KHIDI)은 보건의료기술 R&D 투자 확대, 의료서비스•제약•의료기기•외국인환자유치•의료시스템 해외진출 등 보건산업의 국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준정부기관이다. 

오전 세미나와 오찬 후에는 우리 기업과 현지 바이어들 간에 약 4시간 동안의 1:1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최초로 실리콘 흉터연고를 개발한 ‘메디월’, 국내 1위 제약사 ‘유한양행’, 의약품 원료 전문기업 ‘성운파마코피아’, 미용 성형 의료기기 수출 전문 ‘채움인터네셔널’, 비만 연구 및 치료 전문 ‘글로벌 365mc병원’을 비롯해 지쉘그룹, BK성형외과, 용인병원 유지재단, 바이오코리아, 금청약품, 테고사이언스, ㈜유디피아, 메디젠휴먼케어, 대전마케팅공사 등 우리 기업들이 대거 참가했다. 

한편, 복지부 보건의료협력 사절단은 말레이시아에서의 2박 3일 일정을 마치고, 28일 자카르타로 출국해 인도네시아 일정을 소화했다. 

김혜선 해외의료사업지원관은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는 신남방정책 주요국가이며 향후 보건산업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국가들"이라면서 "이번 사절단 파견이 한국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간의 협력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bc@kore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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