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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08-03, 20:55 ]


(쿠알라룸푸르=코리안프레스) KP 뉴스팀 = 올해 1월 제16대 말레이시아 국왕으로 선출된 알-술탄 압둘라 리'아야투딘 알-무스타파 빌라 샤(Al-Sultan Abdullah Ri’ayatuddin Al-Mustafa Billah Shah•60)의 공식 대관식이 지난 7월 30일 쿠알라룸푸르 왕궁에서 공식 대관식을 거행했다. 

연방제 입헌군주국인 말레이시아에선 말레이반도의 9개 주 최고 통치자가 돌아가면서 5년 임기의 국왕, 즉 ‘양 디-페르투안 아공’을 맡는다.

앞서 15대 국왕인 클라탄 주(州) 술탄 무하마드 5세가 러시아 출신 여성 모델과 비밀 결혼 후 올해 1월 임기를 3년 남겨두고 갑자기 물러나면서 16대 국왕이 선출되었다. 

순번상 파항주의 술탄이 국왕을 맡아야 했기에, 고령인 아버지를 대신해 압둘라가 1월 15일 파항주의 술탄 자리를 물려받은 뒤 같은 달 24일 16대 말레이 연방 국왕으로 선출됐다. 그의 아버지인 술탄 아흐마드 샤 알-무스타인 빌라는 이미 제7대 국왕(1979∼1984년)을 지낸 바 있다.

말레이시아 국왕은 명목상 군 통수권자와 3부 수반이다. 통치에는 직접 관여하지 않지만, 국가의 구심점으로서 국민으로부터 존경을 받으며 정치•사회적으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새 국왕은 대관식 연설을 통해 모든 인종과 종교 사이의 ‘통합과 화합’을 거듭 당부하면서 “좋은 관계 형성을 통하여 국민의 단결과 화합을 이루고, 국력을 강건히 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날 대관식에는 나머지 8개 주 최고 통치자와 마하티르 모하마드 총리 등 말레이시아 정치인 다수,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왕세제 등 외빈이 참석했다.

술탄 압둘라는 말레이시아에서 중등교육을 마친 뒤 영국으로 유학해 샌드허스트 육군사관학교와 옥스퍼드대 우스터 칼리지, 퀸 엘리자베스 칼리지에서 교육을 받고 국제관계•외교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abc@kore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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