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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08-09, 11:41 ]
말레이시아 관광청 새 로고 런칭하고 마케팅 본격 개시
내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연간 3천만 명, 1천억 링깃 관광수익 목표




(쿠알라룸푸르=코리안프레스) KP 뉴스팀 = 마하티르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총리가 7월 22일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KLIA)에서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 2020’ 캠페인에 대한 새로운 공식 로고를 발표했다.

캠페인의 마케팅과 판촉 활동의 일부인 로고는 국기 ‘잘루르 금밀랑’의 색상에 말레이시아를 상징하는 꽃 히비스커스, 그리고 코뿔새와 야생 고사리의 조화로 이루어졌다. 



이것들은 말레이시아의 문화 유산과 동식물의 다양성을 대변할 뿐만 아니라 휴양지로써의 말레이시아의 모습을 강조하고 있다. 캠페인의 태그라인은 “Visit Truly Asia Malaysia 2020”.

새 로고는 수백 건의 출품작이 경합을 이룬 경연대회에서 선정되어 최종 결정된 말라카 출신의 그래픽 디자이너 알프레드 푸아(23)의 작품이다. 알프레드 푸아는 로고 런칭식에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새 로고는 과거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린 아세안관광포럼에서 모하메드 나지르 아지즈 前문화관광부 장관에 의해 발표되었던 구 로고를 대체하게 된다. 

쌍둥이 빌딩과 선글라스를 낀 오랑우탄과 원숭이, 그리고 바다거북 스케치가 “Visit Malaysia 2020 - Travel, Enjoy, Respect”라는 워딩과 어우러졌던 구 로고는 우표로 발행되고 대중들에게 더 많이 알려지게 되면서 “평범하고도 허술한 부끄러운 디자인”이라고 국민들의 비난을 받아왔다. 

관광청 새 로고 런칭식에 참석한 마하티르 총리와 다토 이진복 고문 등 말레이시아 관광부 관계자들.


새 로고 런칭 행사에서 마하티르 총리는 말레이시아 관광청이 말레이시아항공, 에어아시아, 파이어플라이, 말린도 에어, 말레이시아 공항공사, 샤프전자 등 기업들과 맺는 양해각서 체결식의 증인으로 자리를 함께 했다. 

2020년을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로 정한 정부는 3천만 명의 관광객 방문과 1천억 링깃의 관광 수익을 목표로 세우고 있다. 캠페인의 초점은 생태 관광 및 문화 예술에 있다. 

캠페인의 성공을 보장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관광청은 샤프전자 말레이시아 법인(Sharp (M) Electronics Sdn Bhd), 말레이시아항공(Malaysia Airlines), 에어아시아(AirAsia), 파이어플라이(Firefly), 말린도에어(Malindo Air), 말레이시아 공항공사(Malaysia Airports Holdings Berhad)와 같은 일부 민간 기업과 파트너 관계를 맺고, 국내외 미디어 매체들을 통해 홍보판촉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GAMELAN Malaysia’라고 명명된 5백만 링깃 규모 기금으로 비즈니스 및 레저 목적의 말레이시아 관광을 홍보하기 위한 마케팅 판촉 활동을 조직하는 말레이시아 관광 산업 종사자들에게 재정적 지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해 말레이시아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규모는 약 2,580만 명을 기록하였으나, 올해는 1월부터 5월까지 벌써 1,100만 명 수준에 도달하여 지난 해 동기간에 비교하여 4.8%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abc@kore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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