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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07-31, 22:10 ]


(쿠알라룸푸르=코리안프레스) KP 뉴스팀 = 말레이시아는 즉시 마실 수 있는 포장의 청량음료에 대한 수입 및 제조에 대한 ‘설탕세’가 7월 1일부터 시행 개시하였으며, 사업자들에게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의 전환 기간이 주어졌다. 

관세청은 6월 30일 (일요일) 성명을 통해 전환 기간에 대한 가이드 라인과 소비세 절차를 발표했다. 이 과정은 새로운 세금의 시행에 대한 사업자들의 초기 적응을 지원한다. 

소비세 관행 절차에 대한 정보는 관세청 웹사이트 및 콜센터 1-300 888 500로 가능하다. 

현지 일간 The Star는 보도를 통해, 설문조사에 응한 말레이시아 국민의 절반 이상이 설탕세 부과 이후 청량음료 소비를 줄일 것이라고 답변했음을 밝혔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설탕세 부과를 통해 아시아에서 가장 비만률이 높은 국가라는 오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신문에 따르면, 국제 설문기관 YouGov가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총 응답자 1,022명 중의 59%가 설탕세 시행 이후 청량음료를 덜 마실 것이라고 답했으며, 13%는 아예 마시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25% 만이 변동 없이 청량음료를 소비할 것이라고 답했고, 3%는 오히려 더 마실 것이라고 답변했다. 

림관응 재무장관은 지난 해 2019 년 예산안에서 ‘즉시 마실 수 있는 청량음료’의 두 가지 카테고리의 제품에 대해 1리터 당 40센(0.4링깃)의 소비세를 부과할 것임을 발표한 바 있다. ‘음료’에는 설탕 또는 향료가 첨가된 탄산음료 및 100밀리리터 당 5그램을 초과하는 설탕을 함유한 기타 가당 음료가 포함된다. 

설탕세는 100ml 당 12g 이상 설탕을 함유한 과일야채 주스에도 부과된다.

abc@kore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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