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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07-09, 08:18 ]


(싱가포르=코리안프레스) KP 뉴스팀 = 2019년 상반기 '세계에서 가장 여행하기 좋은 여권' 1위에 싱가포르와 일본이 꼽혔다. 한국은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전 세계 여권 파워를 조사해 발표하는 Henley and Partners가 2019년 3분기 헨리 패스포트 지수(Henley Passport Index), 이른바 여권 파워 순위를 공개했다.

헨리 패스포트 지수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특정 국가 여권 소지자가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국가의 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여권의 순위를 매기고 있다. 

싱가포르와 일본은 189점으로 공동 1위를 기록하였으며, 한국은 핀란드와 독일과 함께 2위로 그 뒤를 이었다. Henley and Partners는 과거 엄격한 비자 정책을 고수했던 파키스탄이 최근 전자여행허가 제도 ETA를 도입해 여행 자유도가 상승하며 핀란드가 2위로 올라설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파키스탄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영국과 미국 등을 제외한 50개 국에 전자 비자를 제공하고 있다.  

176점으로 지난 해보다 한 계단 낮은 13위를 기록한 말레이시아 여권은 싱가포르와 브루나이에 이어 동남아시아 국가로서는 세 번째 여권 파워를 과시했다.

한편, 덴마크와 이탈리아, 룩셈부르크는 세계 3위(186점)를 기록했고, 프랑스는 한 계단 하락하여 올해 스페인, 스웨덴과 함께 여권파워 4위(185점) 순위에 머물렀다. 

한편, 지난 2014년 1위를 차지했던 미국과 영국은 6위(183점)로 떨어졌는데, 이는 2010년 이후 가장 낮은 순위로, 영국의 브렉시트로 인한 혼란으로 영국 여권의 입지가 불확실해졌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브렉시트가 직접적 영향을 미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아랍 에미리트 연합은 헨리 패스포트 지수의 14년 역사상 처음으로 20위권 안에 들었다. 아랍 에미리트는 지난 5년동안 자국민들이 사전 비자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목적지를 두 배 이상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은 이란, 레바논, 방글라데시아, 에리트레아와 함께 101위에 올랐고, 아프가니스탄은 최하위인 109위를 차지했다. 아프가니스탄은 전 세계 25개 국가를 제외한 모든 행선지에 대해 사전 비자가 있어야 하는 등 폐쇄적인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

abc@kore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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