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 KOREAN

기사최종편집일:2019-08-20 20:22:48
 

뉴스

핫이슈

연예

포커스

미디어TV

컬럼


send twitter Send to Me2 send to yuzum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9-07-02, 09:05 ]


(쿠알라룸푸르=코리안프레스) KP 뉴스팀 = 독일인 셰프 Werner 씨가 멕시코와 스페인 등 유럽 각지 요리의 매력 만을 쏙쏙 뽑아 2005년오픈한 유러피언 레스토랑 ‘엘 쎄르도’는 쿠알라룸푸르를 찾는 여행객들이라면 꼭 한번은 들러보는 부킷 빈탕 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부킷 빈탕 ‘발 마사지 거리’와 현지식 먹자골목 ‘잘란 알로’에 바로 통하는 MRT부킷빈탕역(A출구)에서 나와 내리막길로 도보 약 5분 거리, 이국적인 고급 레스토랑 거리 ‘창캇 부킷빈탕’에서 입구에 황금색 돼지상이 빛나는 ‘엘 쎄르도’를 만날 수 있다. 

레스토랑의 이름과 인테리어 컨셉에서 쉽게 알아챌 수 있듯이 ‘엘 쎄르도’는 무엇보다도 돼지요리, 특히 이베리코 요리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베리코 돼지는 스페인 이베리코 반도의 데헤사라고 불리는 목초지에서 야생도토리와 올리브, 유채꽃, 허브를 먹고 자란 돼지라서 일반 돼지에 비해 풍미가 뛰어나고 이 때문에 전 세계의 유명 레스토랑과 미식가들의 식탁 위를 점령하고 있는 뛰어난 식재료다. 

돼지고기 메뉴 외에도 스페인식 ‘씨푸드 빠에야’, 건강을 생각해 셰프가 직접 개발한 무알콜∙알코올 음료, 홈메이드 디저트, 독일 맥주와 수 백 가지 종류의 다양한 와인까지…미식의 기쁨과 함께 분위기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셰프 추천 네 가지 메인 메뉴에 도전해보았다. 

▲Oven roasted Iberico Spare Ribs


‘오븐 로스티드 이베리코 스페어립스’(Oven roasted Iberico Spare Ribs: 스페인식, 돼지고기)는 살사 소스 및 샐러드와 함께 식탁에 오르는데 굉장히 부드럽고도 담백한 육질이 매력이다. 와인이나 맥주와 곁들여도 물론 좋겠지만, 셰프가 직접 개발한 상큼한 홈메이드 건강 주스와 함께 하니 미식은 물론이고 분위기도 잡고 건강까지 일석삼조의 호강이다. 성인 2~3인/ 가격 약 RM118.

▲Crispy Pork Knuckle


돼지 족발과 관절부위 튀김인 ‘크리스피 폭 너클’(Crispy Pork Knuckle: 독일식, 돼지고기)은 새콤하고 개운한 양배추 피클 및 독일식 미니 감자전과 함께 곁들여 나오는데 튀김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기름기 없이 깨끗한 맛과 특히 관절 부위의 아삭함이 인상적인 요리다. 족발의 살코기 부분도 한국식 족발에 비해 담백한 맛이 매력이다. 성인 2~3인/ 가격 약 RM119.

▲Paella Con Mariscos


다음은 돼지고기 일색의 식탁을 친숙함으로 채워 준 씨푸드 빠에야. ‘빠에야 콘 마코스’(Paella Con Mariscos: 스페인식, 해산물)는 살이 통통하고 신선한 새우와 관자를 듬뿍 얹어 풍미가 깊으면서도 깔끔한 맛이 인상적이다.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에서 유래하여 오늘날 스페인을 대표하는 국민음식이 된 빠에야는 원래 ‘프라이팬’을 뜻하는 의미라는데 이제는 스페인의 역사와 문화가 응축된 스페인을 대변하는 요리가 되었다. 성인 2~3인/ 가격 약 RM115.

▲Cochinillo Al Estilo Segoviano (Half Piglet)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개된 ‘코치닐료 엘 에치로 세고비아노’(Cochinillo Al Estilo Segoviano: 스페인, 돼지고기)는 스페인 세고비아 지역의 전통을 품은 독특한 메뉴로서 이 메뉴를 주문하면 이 지역 풍습을 레스토랑에서 그대로 재현해 볼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하다. 

생후 2개월 전후의 돼지를 48시간 동안 숙성하여 화덕에 구워내는데 겉은 크리스피하고 속살은 촉촉한 별미를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돼지 귀에 걸려있는 번호표는 이 레스토랑에서 오픈 이래로 구워진 코치닐료의 수를 의미하는데, 이 번호표를 5장 모아온 고객에게는 유효기간 없이 새끼돼지 반 마리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하니 기회를 놓치지 말자.

나무 도마에 셋팅되어 식탁에 오른 새끼돼지 요리는 특이하게도 접시로 서너 번 두드려 컷팅하는 절차를 거치는데 이는 고기의 겉이 얼마나 바삭하고, 속의 육질은 또 얼마나 부드러운지를 증명해 준다. 또한 이렇게 컷팅을 마친 접시는 그 자리에서 깨뜨려버리는데 일련의 행위는 세고비아 지역 전통으로 깨진 접시와 함께 식사하는 모든 사람들의 액운을 떨쳐버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성인 2~3명이 함께 나눌 수 있는 돼지 반 마리(Half Piglet)의 가격은 약 RM218. 성인 4~5명이 함께 나눌 수 있는 돼지 한 마리(Whole Piglet) 가격은 약 RM408.



엘 쎄르도는 여러 가지 팩키지 메뉴와 프로모션을 통해 가족 및 지인들과 분위기 있는 식사를 즐기거나, 각종 모임 및 생일 파티의 장소로도 추천할 만하다. 

특히 일요일 브런치에는 이 근사한 메뉴들을 무한정 즐길 수 있는 뷔페도 가능하다. 비용은 성인 RM118+, 6~12세 어린이 RM58+, 또는 와인 및 맥주도 마실 수 있는 성인 팩키지 RM198+등이 가능하다. 평일 브런치 뷔페는 RM38+부터로 더욱 저렴하게 소개되고 있다. 




생일을 맞은 고객의 경우 최소 24시간 전에 예약 시 고객 수에 적당한 사이즈의 무료 치즈 케잌도 제공한다. 

예약문의 : 03-2145-0511 또는 013-309-4197
운영시간 : (일-목) 12pm-2:30pm, 6pm-10:30pm (금) 12pm-2:30pm, 6pm-11:00pm (토) 6pm-11pm. 
주소 : 43 & 45 Changkat Bukit Bintang, KL
이메일 : customerservice@elcerdok.com
홈페이지 : elcerdokl.com

abc@koreanpress.net


 
ariari77 Other news
[관련뉴스]
- No related news.
send twitter Send to Me2 send to yuzum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용 공감하기
- No written comments.
ID PW
PK
 86385337
‘얼굴천재’ 차은우,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 개최 (2019-08-13 23:09:42)
문화적 권리에 대한 고찰…“막용 댄스 금지령 해제해야” (2019-04-08 09: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