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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06-27, 09:10 ]

(조호=코리안프레스) KP 뉴스팀 = 학생, 교사 등 수십 명의 조호 시민들이 산업용 폐기물에서 유발된 유독 가스를 흡입한 것 같은 증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자 말레이시아 정부는 27일(목)까지 500여 곳의 학교와 유치원에 휴교를 명령했다.

올 들어 두 번째의 독성 증기 확산 사건이다.

싱가포르와 인접한 조호 주 남부의 공장들에서 방류한 폐기물들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독성 증기를 흡입하여 휴교 조치 한 주 전부터 약 77명의 학생 및 교사들이 호흡 곤란과 구토, 현기증으로 의료원 및 대형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 3월에도 유사한 사건으로 1,200여 명의 사람들이 병원 치료를 받았고, 당국은 트럭과 세미트레일러 탱크를 동원해 킴킴 강(Sungai Kim Kim) 대교 확장공사 부지 인근에 화학 폐기물을 대량 불법 투기한 타이어 오일 회사의 여러 간부들을 처벌했었다. 

당시 책임자들을 엄중히 처벌할 것을 천명했던 마하티르 모하마드 총리는 두 번째 유사 사건이 발생하자 “안전에 신경 쓰지 않아 사고가 재발하는 공장이 있는 것 같다. 때문에 우리는 오염을 유발한 책임자들을 가려내어 강경히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총 475곳의 학교와 유치원 및 여타 교육기관들이 오염 방지를 위한 교육당국의 24일 명령에 따라 임시 폐쇄됐다. 
 
abc@kore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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