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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06-25, 10:12 ]
홍콩 4위, 싱가포르 12위…방콕도 63위로 순위 부쩍 상승

세계 도시 생활비 순위’ 63위 방콕

세계 도시 생활비 순위’ 12위 싱가포르


(싱가포르=코리안프레스) 김형우 기자 = 글로벌 인력자원 컨설팅업체 ECA인터네셔널(ECA International)이 세계 482개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현지 체류 외국인이 느끼는 체감 물가를 조사한 2019년 순위를 발표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물가를 기록한 도시는 아슈하바트(투르크메니스탄)이며, 그 뒤를 스위스의 취리히와 제네바가 차례로 뒤따른다. 

아시아 도시 중에서 아슈하바트에 이어 두 번째로 비싼 물가를 기록한 홍콩이 4위에 올랐다. 지난 5년 전만 해도 세계 28위 수준이었고 2018년에는 11위를 기록했던 홍콩 물가는 지난 12개월 간 도쿄, 상하이, 서울에 비해 빠른 속도로 상승했다. 

다음은 2019년 1위부터 10위까지의 생활비를 기록한 도시들이다. ▶1위 아슈하바트(투르크메니스탄) ▶2위 취리히(스위스) ▶3위 제네바(스위스) ▶4위 홍콩 ▶5위 바젤(스위스) ▶6위 베른(스위스) ▶7위 도쿄(일본) ▶8위 서울(한국) ▶9위 텔아비브(이스라엘) ▶10위 상하이(중국)

ECA인터네셔널의 리 쿠엔 아시아 지국장에 따르면, 방콕(태국)은 지난 5년간 100위나 상승하여 올해 63위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자카르타(인도네시아)와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 마닐라(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다른 수도(首都)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순위이다. 

반면, 싱가포르의 순위는 주로 싱가포르달러의 강세에 기인하여 상승하여, 1년 전에 비해 베이징(중국), 부산(한국), 요코하마(일본)을 추월하고 12위를 기록했다.

도쿄(일본)와 서울(한국)은 지난 해와 비교하여 순위변동 없이 7위와 8위를 각각 기록했다. 

상하이는 세계 10대 도시로서는 유일하게 10위 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 위안화는 조사 기간 동안 다른 통화에 비해 매우 안정적이었다. 

45년이 넘는 기간 동안 생계비용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ECA인터네셔널의 2019년 생활비 조사는 전 세계 482개 도시에 있는 지정대리인들이 일반적으로 구매하는 소비재와 서비스의 비용을 비교하여 진행된다. 

한편, 세계에서 체류 외국인의 생활비용이 가장 많이 드는 것으로 나타난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슈하바트’는 지난 해에 비해 자그마치 110단계나 순위가 상승했는데, 이에 대해 리 쿠엔 아시아 지국장은 “지난 수년 동안 투르크메니스탄이 겪었던 경제 및 통화 문제를 감안하면 이해 가능한 상황”이라면서, “불법적인 외화 암거래 시장의 성행과 함께 인플레이션이 점차 확대되면서 수입 비용이 급상승했다. 이는 공식 환율로 아슈하바드를 방문하는 비용이 엄청나게 증가했음을 의미하며 이로 인해 최상위의 외국인 거주 물가를 기록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abc@kore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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