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 KOREAN

기사최종편집일:2019-10-12 13:13:16
 

뉴스

핫이슈

연예

포커스

미디어TV

컬럼


send twitter Send to Me2 send to yuzum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9-06-24, 08:03 ]






(쿠알라룸푸르=코리안프레스) 이은희 기자 = 세계적으로 유명한 말레이시아 배드민턴 선수 리총웨이(Datuk Lee Chong Wei∙36)가 암 투병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리총웨이(36)는 13일 푸트라자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눈물 속에 공식 은퇴를 발표했다. 

그는 지난해 7월 코 부위 암 발병 진단을 받은 뒤, 대만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올해 1월 훈련에 복귀했지만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 무리라고 판단해 은퇴를 결정했다.

리총웨이는 2006년 24세 나이로 배드민턴 세계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오랫동안 ‘배드민턴 영웅’으로 국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왔다. 올림픽에서 은메달 3개, 세계대회에서 69개의 타이틀을 휩쓸었다. 또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남자복식 세계 랭킹에 무려 348주 동안 1위를 독주한 전설이다.

기자회견에서 그는 “당분간 휴식하면서 아내와 어린 두 아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자 한다. 차세대 배드민턴 선수 육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고,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수 없다는 점은 죄송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비강암은 코 안의 빈 고신 비강에 발생한 암을 말한다. 초기엔 증상이 없고, 있다 하더라도 일반적인 비부동염과 유사해 조기 발견이 어렵다.

때문에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으면 암이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다. 코 막힘이나 후각 감퇴, 지속적인 콧물, 코피 등의 증상이 주로 나타난다.

종양이 안면을 침범할 경우에는 안면부 비대칭이나 안면 통증과 같은 이상 감각이 발생할 수 있고, 뇌 신경을 침범하면 뇌신경 마비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abc@koreanpress.net
 
ariari77 Other news
[관련뉴스]
- No related news.
send twitter Send to Me2 send to yuzum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용 공감하기
- No written comments.
ID PW
PK
 97928670
제1회 재마배드민턴 협회장배 교민친선 배드민턴 대회 (2019-06-06 16:4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