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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06-23, 16:57 ]
난양기술대학교(NTU)


칭화대학교

홍콩대학교

(싱가포르=코리안프레스) KP 뉴스팀= 고등교육 평가기관으로 널리 알려진 영국의 세계대학평가기관 QS가 2020년 세계대학순위를 발표하였다. 올해를 맞아 16번째로 발표되고 있는 순위이며 전 세계적으로 1000개의 대학의 순위가 반영되어 있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이 8년 연속 세계 대학 1위자리를 차지하였으며, 아시아권은 공동 1위인 싱가포르 난양기술대학교(NTU, 세계 11위)와 싱가포르국립대(NUS, 세계 11위)에 이어 중국 칭화대학교(아시아 3위, 세계 6위), 중국 북경대학교(공동 아시아 4위, 세계 22위), 일본 도쿄대학교(공동 아시아 4위, 세계 22위)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의 대학으로는 서울대학교가 세계 대학 전체 순위에서는 37위, 아시아 지역 내 대학 순위에서는 9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푸단대학교(세계 44위, 아시아 10위)까지 3개 학교를 아시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싱가포르는 2개, 홍콩이 홍콩대학교(아시아 6위, 세계 공동 25위)과 홍콩과기대(아시아 7위, 세계 32위) 등 2개 학교를 아시아 10위권에 진입시키는데 성공했다.
카이스트는 푸단대학교에 밀려 세계 41위, 아시아 대학 순위로는 11위에 랭크되었다.

아시아 대학 중에서는 중국 대학이 가장 많은 연구자료와 인용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한국의 대학들은 리서치, 연구분야가 세계 정상급 수준으로 평가되었지만, 졸업생 취업능력 평가 항목에서는 30개 국내 대학 중 28개 대학의 평가가 2018년도에 비해 하락했다.

QS 순위 연구 부서장 벤 쇼터는 “한국 대학의 교육열은 OECD 국가 중에서도 세계적인 수준이며, 이스라엘만이 한국대학보다 GDP 총생산에 있어 교육에 투자하는 비용이 한국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며 “4차 산업형멱 이후 정보, 지식, 데이터에 대한 접근이 굉장히 용이해졌기 때문에 정보 자체에 대한 중요도는 떨어졌으나 이를 활용하거나 다루는 능력이 중요시 되게 되었다. 그에 따라 고용주들이 구인시 학생들에게 소프트 스킬을 요구하는 비중이 높아질 수밖에 없게 되었다. 21세기 Skills Gap 리포트에 따르면 문제 해결 능력, 커뮤니케이션, 적응력, 팀워크, 비판적 사고 능력이 전공과목 관련된 기술이나 지식보다 고용주에게 있어서 더 중요하게 평가된다고 보고하였다”고 국내 대학 순위에 대해 견해를 제시했다. 

QS순위는 매년 다음의 6가지 항목을 바탕으로 평가되고 있다.

▶학문적 명성: 전세계 학자의 평가(9만4000명 이상)
▶고용주의 평판: 교육기관과 졸업생의 능력 관련 고용주의 평가(4만4000 명 이상)
▶교수당 논문 인용 수: 각 교육 기관의 연구 성과를 측정, 5 년간 대학 논문 중 총 인용 수를 교육 기관의 교수인원으로 나눈다.
▶교수-학생 비율: 학생 수를 교수 인원수로 나누기, 특정 학부 등의 강좌 규모 등을 산출 
▶해외-국제 교수 비율(국제화 평가항목 1): 각 교육 기관의 외국인 교수 비율 산출
▶유학생 비율(국제화 평가항목 2): 각 교육 기관의 유학생 비율 산출 

QS 2020년 세계대학순위 글로벌 상위 20위는 아래 표와 같다.



abc@kore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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