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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06-10, 19:38 ]


싱가포르가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 발표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세계 1위에 올랐다. 

29일 채널뉴아시아(CNA)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높은 기술 인프라 수준과 고숙련 노동자, 이민친화정책, 효율적인 창업환경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2010년 이후 9년만에 1위를 차지했다. 지난 해 미국과 홍콩에 뒤이어 지난해 3위를 기록했던 싱가포르는 올해 특히 경제성과(5위), 정부 효율성(3위), 기업 효율성(5위), 인프라(6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필리핀은 지난해 50위에서 올해 46위로 순위 상승했다. 필리핀 경제매체 '비즈니스월드'는 국가경쟁력 순위에서 '부분적인 회복'을 달성했다고 자찬했지만 다른 아시아 국가에 비하면 충분하지 않은 성과라고 평가했다.  

IMD는 필리핀의 높은 경제성장률, 고용과 노동시장 참여율 증가를 긍정적으로 봤다. 또한 필리핀은 고숙련 노동자(84.9%), 경제 역동성(73.3%), 비용 경쟁력(58.1%), 개방적인 태도(57%)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반면에 기업친화적환경(19.8%), 인프라 안정성(9.3%), 정치적 안정성(9.3%) 등에서는 나쁜 평가를 받았다. 

말레이시아는 지난해와 같은 22위로, 벨기에(27위), 한국(28위), 일본(30위) 등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또한 1인당 GDP(국내총생산) 2만 달러 이하인 국가 중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말레이시아 다렐 레이킹 통상산업부 장관은 “말레이시아는 부정부패, 비리, 투명성, 관료주의, 사회 통합성 등 측면에서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미국 정부의 셧다운, 통화정책 불확실성, 중국 경제성장률 둔화, 미중 무역전쟁 등은 계속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은 지난해보다 한 단계 하락한 28위로 나타났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싱가포르(1위), 홍콩(2위), 중국(14위), 대만(16위), 말레이시아(22위), 태국(25위) 이어 7번째이며,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중국, 일본과 함께 지난해보다 순위가 하락했다. 일본은 우리보다 두단계 낮은 30위(지난해 25위)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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