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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06-03, 17:15 ]




싱가포르의 국부로 추앙받는 고 리콴유 전 총리의 손자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동성 결혼식을 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리콴유 전 총리의 차남 리셴양의 아들인 리환우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동성인 헝이루이와 결혼한 사진과 함께, “오늘 나의 소울메이트와 결혼했다. 평생 이 같은 순간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는 글도 올렸다. 리환우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결혼식을 한 것은 싱가포르에서는 동성결혼은 물론 동성애 자체가 불법이기 때문이다. 남아공은 2006년 동성결혼을 합법화했다. 

싱가포르 주류 언론은 리환우의 동성 결혼 소식을 전하지 않았지만, 독립 뉴스 사이트들은 이 소식을 전했다. 

리환우는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열린 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성전환자(LGBT) 권리 옹호 행사 `핑크 도트`(PINK DOT)에 동성 친구와 함께 참가하는 등 동성애 권리 옹호 활동을 벌여왔다. 

대만에서는 지난 22일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아시아 최초로 동성 간 결혼을 법제화하는 내용의 법안에 서명했다. 동성 간 결혼등기를 받기 시작한 24일 대만 전역에서는 총 526건의 동성 간 결혼등기가 이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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