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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05-18, 15:10 ]


(쿠알라룸푸르=코리안프레스) KP 뉴스팀 = 말레이시아 최대 상업 은행인 메이뱅크는 고객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국제 송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SWIFT(국제은행간 통신협회)의 ‘gpi’(글로벌 페이먼트 이노베이션) 서비스를 도입했다. 

메이뱅크는 6일 성명을 통해, SWIFT gpi를 활용하여 클라우드 기반 추적기 플랫폼에서 안전하고도 빠른 국제 송금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SWIFT gpi 플랫폼을 통하면 은행 마감시간 전에 접수되어 신용 확인을 받은 거래에 대하여 해외 송금이 수취인의 계좌로 같은 날 즉각 전달되며, 또한, 은행은 SWIFT gpi 추적기를 통해 지급 중단을 지시할 수도 있다.

메이뱅크는 SWIFT gpi를 도입한 말레이시아 최초의 은행으로서 전 세계 200여개 국 160개 주요 글로벌 은행 그룹과 조인하여 글로벌 결제 분야에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메이뱅크 그룹의 제롬 혼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 지불 서비스를 구현하면 추적 가능한 신속한 지불이 가능해지고, 비용 및 요금에 대한 투명성도 생길 것이라며, “은행 마감 시간 내에 접수되고 모든 관련 규정을 준수하는 거래에 대한 해외 추적, 지불 정보의 투명성, 빠른 지불 처리 시간 등등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큰 금액의 송금을 정기적으로 처리하는 기업고객의 경우는 수취인 또는 회사의 계좌에 송금된 자금에 더 빨리 액세스 할 수 있어 거래 시간 단축이라는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송금 추적은 현재 은행 지점이나 고객 지원 센터에서만 가능하나, 연내에 인터넷 뱅킹을 통해서도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메이뱅크의 온라인 및 일반 창구를 통해 이뤄진 송금 건수는 2017년과 비교하여 지난 해 13.5% 늘어나는 등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abc@kore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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