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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05-15, 17:43 ]
“교육공동체가 하나 된 즐거운 한마당 잔치 열려”



사이버자야에 위치한 말레이시아한국국제학교(학교장 장홍재)는 4월 30일(화) 9시 30분부터 약 3시간 동안 사이버자야 내 멀티미디어 대학교 실내 체육관에서 학부모님과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97회 어린이날 기념 잔치 한마당 운동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운동회는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처음 열리는 행사로 학교 내 체육관이 없는 것을 고려하여 인근 대학 체육관을 대여해 실시함으로써 더운 날씨 걱정 없이 교육공동체 모두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었다.

운동회 프로그램은 크게 여는 마당, 놀이마당, 닫는 마당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여는 마당에서는 김종화 이사장이 대표로 참석해 이사회 임원들이 준비한 어린이날 기념 선물을 주어 어린이들을 기쁘게 하였다. 또한 보름달처럼 큰 축하 박을 콩주머니로 터트려 「얘들아, 신나게 놀자!」라는 메시지를 찾아 놀이마당을 시작해 즐거움이 배가 되었다. 

놀이마당은 ‘복불복 손님 찾기’, ‘Bunnies at Work’, ‘전략 줄다리기’, ‘과자 따먹기’, ‘아자!아자!슛 골인!’ 등 12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그 중 6개의 종목이 학부모와 함께 하는 경기로 구성해 구경하는 운동회가 아닌 모두가 참여하여 하나 되는 운동회가 되었다.

특히 ‘복불복 손님 찾기’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학창시절의 달리기 실력을 되살려 자녀들의 환호를 이끌어 내었고, ‘협동 공 튀기기’ 종목에서 학부모와 교직원간의 단체 공튀기기 대결을 펼쳤는데 승패와 상관없이 교직원과 학부모가 같이 웃고 즐기며 한층 더 가까워지는 자리가 되었다.

닫는 마당에서 장홍재 학교장은 “아이들이 진심으로 즐거운 함성을 지르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 6학년 재학생은 “내년에 학교를 졸업하는데, 마지막 어린이날을 친구들과 가족들과 함께 하게 되어 무척 신나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해마다 늘어나는 학생들을 보며 더 없이 기쁘다는 한국국제학교 교직원들은 학생이 즐겁고 학부모가 만족하는 행복한 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하기도 했다.

■ abc@kore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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