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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04-14, 09:09 ]


(푸트라자야=코리안프레스) KP 뉴스팀 = 지난 4월 7일 밤 세팡에서 통근 버스 사고가 발생해 외국인 노동자 십여 명이 사망했다. 

KLIA(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경찰청에 따르면, 43세의 말레이시아인이 운전한 이 버스는 사고 당시 야간 근무를 위해 출근하는 인도네시아, 네팔, 방글라데시 등 외국인 계약직 근로자 43명를 닐라이(Negri Sembilan) 소재 숙소에서 태워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말레이시아 항공 화물청사(MAS Cargo Complex)로 이동 중이었으며, 11시 10분경 MAS 화물청사 바로 인근에서 균형을 잃고 폭우를 대비한 10미터 깊이의 대형 배수로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기사를 포함한 9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으며, 3명의 승객은 병원으로 후송된 후 치료 중 숨졌다. 그 외에도 모든 승객들이 각기 다른 수준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버스가 과속으로 주행했던 점을 확인하고, 브레이크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버스 잔해에 대한 차량검사센터 푸스파콤(PUSPAKOM)의 검사 진행을 기다리고 있다.

현장 근처에 있는 CCTV는 사고 위치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영상을 통해 사고 당시 현장을 확인은 어려운 상태다. 

경찰은 또한 “(사고직전) 운전기사가 다른 버스와 속도 경쟁을 벌이는 것처럼 보였다”는 생존 승객 중 한 명의 증언이 있었던 만큼 이에 대한 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abc@kore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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