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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03-11, 10:39 ]


(싱가포르=코리안프레스) KP 뉴스팀 = 싱가포르에 수입.유통된 말레이시아 동일 제조사 생산의 Singlong 브랜드, 그리고 Da Ji Da Li 브랜드 땅콩 퍼프에서 올해 2월과 1월에 각각 금속조각이 발견됐다.

지난 1월 앙 모 키오 거리소재 자이언트 슈퍼마켓에서 구입한 땅콩 퍼프(‘peanut puff’ 또는 ‘kok zai’)에서 금속조각이 발견되어 소비자 고발 및 당국의 회수 조치가 발생한 이래 약 한 달 만에 싱가포르에서 또 다른 유사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에는 Singlong 브랜드의 땅콩 퍼프가 문제가 되었는데, 지난 1월 회수된 Da Ji Da Li 브랜드와 동일한 제조사에서 수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위험 천만하게 예리한 금속조각이 과자 속에서 발견되었다. 

이에 싱가포르 농식품수의청(AVA)은 사전 예방 조치로서 해당 말레이시아 제조업자가 생산하는 모든 제품의 수입을 우선 중단했다.

AVA 측은 2월 22일 저녁 발표한 성명에서 “발견된 금속 조각은 제조공장 생산 라인 기계에서 떨어져 나온 것”이라고 밝혔다.

중량 350g의 Singlong 땅콩 퍼프는 올해 12월 30일까지 유통기한인 배치에 속한다. 유통기한은 컨테이너 커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국은 문제 배치에 해당하는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섭취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소비자들은 현지 수입업체인 Sing Long Foodstuff Trading으로 연락하여 제품 교환 등에 대해 문의할 수 있다.

한편, 첫 번째 리콜 사건은 구정 설에 앞선 지난 1월 초에 발생했다. 1월 12일 현지 영문 일간지 스트레이츠타임즈 보도 내용에 따르면 48세의 시민 푸옌핑(48) 씨는 70대 아버지가 명절을 위해 슈퍼마켓에서 사다 둔 땅콩 과자를 먹다가 날카롭고 예리한 무언가에 입 안을 찔렸으며, 뱉어 보니 과자 안에 들어있던 작고 구부러진 고리 모양의 금속 조각이었다.




문제의 제품 사진과 금속조각 사진을 촬영하고 언론 제보는 물론 AVA 당국에 사실을 즉시 신고한 푸 씨는 “과자를 천천히 먹지 않았다면 아마 삼켰을지도 모른다”면서 아찔해 했다.

당시 제보자의 부친이 제품을 구입했던 앙 모 키오 소재 자이언트 슈퍼마켓 대변인은 스트레이츠타임즈의 질문에 대하여 “본 매장은 식품 안전 및 품질의 문제를 매우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면서, “(신고 발생 후) 매장에서 해당 제품과 유사한 배치의 제품에 대해 즉각 무작위 검사를 실시했으나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슈퍼마켓 측은 그러나 모든 매장 매대에서 해당 제품을 제거하는 한편, 고객 사과와 제품 환불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푸 씨가 스트레이츠타임즈에 제공한 사진에 따르면, Da Ji Da Li 브랜드 땅콩 퍼프의 포장은 빨간색 플라스틱 용기이고, 제품의 순 중량은 300g이다.

제조국가는 말레이시아, 그리고 할랄 인증이 있으며, 수입업체는 Mac Taste Bakery & Confectionery, 유통업체는 Espine Marketing & Investment다.

abc@kore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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