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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02-17, 16:16 ]
“프리메이슨 사용했던 조호 소재 빌딩 공격 계획”



말레이시아 당국은 2월 15일, 무장세력 집단의 일원이라 의심되거나 테러를 모의한 것으로 의심되는 외국인 4명을 포함한 총 6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는 이웃국가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서 지난 2016년 1월 이슬람국가(IS)와 동류인 무장 세력이 일련의 테러를 자행한 이래 테러에 대한 극한 경계 태세를 취해왔다. 

경찰은 모하마드 푸지 하룬 경찰청장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게시한 성명을 통해 “이들 6명의 국적이 말레이시아(2), 싱가포르(1), 방글라데시(1), 필리핀(1) 및 남아시아 국가(1) 등”이라면서, “이들은 지난 12월부터 1월간 실시된 단속에서 5회에 걸쳐 별도로 체포되었고 각각 테러 모의 및 무장세력 관련 활동에 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프리메이슨’이 사용했던 조호 소재 건물을 테러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찰에 따르면, 그 중 48세의 싱가포르인 남성은 시리아에서 IS 대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말레이시아인 아켈 자이날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부 사야프 그룹(ASG)의 일원으로 의심되는 또 다른 남성도 일용직 노동자로 근무하던 동말레이시아 사바 주에서 있었던 별개의 단속을 통해 체포됐다. 경찰은 21세의 이 용의자가 ASG의 수장인 푸루지 인다마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신분이 알려지지 않은 남아시아 국가 출신의 28세 남성은 슬랑오르 주 단속에서 체포됐다. 이 남성은 투쟁 및 범죄 활동과 관련된 혐의를 받으며 인터폴 적색 수배를 받고 있었던 인물이다. 

말레이시아 당국은 지난 수년 간 무장 세력과의 연계가 의심되는 혐의자를 수백 명 체포했다. 

지난 2016년 6월, 쿠알라룸푸르 외곽 지역에 소재한 술집에서 수류탄 테러가 발생해 8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당시 IS는 말레이시아 땅에서 발생한 최초의 테러였던 이 사건을 자신들이 벌인 일이라고 밝힌 바 있다. 

abc@kore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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