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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01-22, 12:37 ]


한국 배드민턴 남자 단식 에이스 손완호(인천국제공항)가 올해 첫 국제대회에서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챔피언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한국 대표팀의 유일한 우승이다. 

손완호는 20일(현지 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19 말레이시아 마스터스(총상금 350만 달러) 남자 단식 결승에서 천룽을 2 대 0 (21-17 21-19)으로 완파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시리즈 500 대회에서 우승했다.  

손완호는 2016 리우 올림픽 8강에서 천룽에 졌다. 손완호를 누른 천룽은 금메달을 땄다. 당시 패배를 셧아웃 승리로 설욕, 기쁨이 갑절이다.

2019시즌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손완호는 전날 4강전에서 상대 류다렌(말레이시아·세계랭킹 31위)이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체력을 아낀 운에 노련한 운영으로 천룽까지 제쳤다. 

1게임에서 손완호는 3 대 8까지 밀렸다. 그러나 완벽한 네트 플레이로 차근차근 추격에 나섰다. 14 대 14로 동점을 만들며 분위기를 가져와 강력한 크로스 스매시로 기선을 제압했다. 

2게임에서도 손완호는 3 대 8로 뒤졌다. 그러나 스매시와 헤어핀을 적절히 구사하며 천룽을 흔들었고, 결국 승부를 뒤집었다. 손완호는 천룽과 통산 성적 5승11패를 이뤘다. 

손완호는 이번 대회 대표팀의 유일한 입상이자 금메달로 자존심을 세웠다. 지난해 아시안게임 노 메달 수모를 겪은 대표팀은 안재창 신임 감독 체제와 10년 만에 공식 스폰서로 합류한 요넥스의 후원 속에 새롭게 출발했다. 살짝 아쉬움을 남긴 대표팀은 다음 주 인도네시아 마스터즈 DAIHATSU Indonesia Masters 2019)에 출전한다.

2016 리우 올림픽 동메달 하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노메달 등 배드민턴 강국의 자존심에 생채기를 입은 한국은 손완호의 우승으로 반등할 발판을 마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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