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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12-26, 21:41 ]
인기 검색어 ‘말레이시아 선거’에서 ‘블랙팬서’까지...



(싱가포르=코리안프레스) 김형우 기자= 2018년 한 해동안 싱가포르 국민들이 가장 궁금해 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구글 검색 기록을 기반으로 보았을 때 그것은 ‘스포츠’와 ‘시사’ 분야다. 

구체적으로는 러시아에서 개최된 ‘2018 FIFA 월드컵’이 단연 트렌드 검색어 1위에 올랐으며, 그 뒤를 ‘말레이시아 선거’와 ‘호주 오픈 2018’이 각각 2위와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말레이시아 선거’는 건국 후 61년간 꾸준히 말레이시아를 통치해 온 국민전선(BN)에서 파카탄 하라판(PH) 연합으로 정권 교체가 이루어진 사건이 트렌드 국제 뉴스 목록에서 2위를 차지했다. 

비리의 논란 속에 있는 나집 툰 라작 말레이시아 전 총리는 인기 검색어 및 국제 뉴스 4위를 기록했다. 

싱가포르 센토사의 카펠라 호텔에서 개최된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국제적 이슈였으며, 싱가포르 국민들에게는 단연 최고의 뉴스 트렌드였다. 

싱가포르 현지인들에게는 기술 전자제품 박람회 ‘Singapore Comex 2018 and IT Show 2018’ 또한 톱 트렌드 뉴스로 꼽혔다.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XS은 가장 트렌디한 기기 중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싱가포르에서는 올 한해 히어로 영화가 인기를 끌면서, ‘블랙팬서’와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가 트렌드 검색 목록에 등장했다. 

마블 스튜디오가 제작하고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모션 픽처스가 배급한 美 ‘블랙 팬서’는 아프리카 문화를 전면에 내세운 점에 주목을 받은 인기 트렌드 영화로서, 전 세계적으로 13 억 5 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한편, 스파이더맨, 헐크, 엑스맨, 아이언맨, 어벤져스 등 수많은 슈퍼 히어로 캐릭터를 만든 미국 만화산업계 거물 스탠 리(95.본명 스탠리 마틴 리버)가 지난 11월 별세한 후 그에 관련한 검색이 트렌드 검색의 5위에 올랐다. 

구글 싱가포르의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안젤린 류는 “세계에서 가장 ‘사용 중’ 상태 모바일 유저가 많은 국가 중 하나이자 동남아시아 일대에서 인터넷 경제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싱가포르에서, 최신의 뉴스와 엔터테인먼트 정보, 그리고 온라인 거래를 제공하는 ‘인터넷 검색’은 국민들의 삶에 지대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데스크탑에서 개인 휴대폰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타이핑 검색부터 음성 검색까지, 구글 검색은 싱가포르 사람들의 정보 발견과 탐색을 돕는 유용한 도구로서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2018년 한 해동안 싱가포르에서 이루어진 구글 유저들의 ▶트렌드 검색, ▶국내 뉴스 검색, ▶국제 뉴스 검색별 각각의 인기 검색어 순위 1위부터 10위까지를 정리한 것이다. 

트렌드 검색: 1위 월드컵, 2위 말레이시아 선거, 3위 2018년 호주오픈, 4위 나집 라작, 5위 스탠 리, 6위 태국 동굴 구조, 7위 블랙 펜서, 8위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 9위 메건 마클, 10위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국내 뉴스 검색: 1위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 2위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 3위 GST 바우처, 4위 북극 곰 이누카(Inuka), 5위SG 보너스, 6위 대릴 에이든 요우(Daryl Aiden Yow), 7위 2018년 싱가포르 예산, 8위 벤 데이비스, 9위 2018년 아세안 정상회담, 10위 Habitat by Honestbee /슈퍼마켓

국제 뉴스 검색: 1위 월드컵, 2위 말레이시아 선거, 3위 2018년 호주 오픈, 4위 나집 라작, 5위 스탠 리, 6위 태국 동굴 구조, 7위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 8위 메건 마클, 9위 아시안 게임, 10위 아비치(Avicii)

abc@kore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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