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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12-10, 13:40 ]


(쿠알라룸푸르=코리안프레스) KP뉴스팀 = 말레이시아 이민국(JIM)이 ‘이민법1959/1963’에 의거한 범법 외국인 6만 3천여 명에 대한 입국을 오는 1월 1일부터 원천 봉쇄한다는 방침이다.

무스타파 알리 이민국 사무총장(사진)은 e비자와 e엔트리를 온라인으로 발급받은 외국인이라 할 지라도 총 137개곳의 해상 및 항공 진입 지점에서 검열.검색이 실시되므로 즉시 입국된다는 보장이 없다고 밝혔다. 

사무총장은 베르나마 라디오와의 인터뷰를 통해 “e비자와 e엔트리 관리 벤더와 이민국 부서가 발행하는 ‘e비자’가 외국인의 입국에 대한 절대적인 보증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밝히고자 한다”면서, “이민국은 입국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범죄 경력 및 블랙리스트 등재 여부를 조회하여, 문제가 있을 시 말레이시아로의 입국을 거부하는 ‘NTL’(착륙불가) 공지를 발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NTL 공지를 받은 사람은 말레이시아 진입점 도착 시 출발지점으로 되돌려 보내지게 된다.

이민국은 한편,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테러 활동과 관련되었는지, 범죄 경력이 있는지 등 외국인 정보를 공유하기 위하여 왕립 말레이시아 경찰(PDRM)과 협력하고 있음을 밝혔다. 

현재 이민국이 확보하고 있는 시스템을 통하여 사회적 방문 패스를 남용하여 직업을 얻기 위해 말레이시아로 입국한 등 이민국법을 어겨 블랙리스트에 올랐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지만, 경찰은 범죄 경력이 있거나 블랙리스트에 오른 상태에서도 입국이 된 사례가 있는 바 e비자 시스템의 약점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누르 라쉬드 이브라힘 경찰청장은 “체계 약화는 국가에 큰 위협이 된다”고 강조했다.

무스타파 알리 이민국 사무총장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올 한 해 동안 말레이시아에서는 4만 5천여 명의 불법이민자가 이민법에 따른 여러 가지 범죄로 체포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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