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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12-12, 17:33 ]


오는 12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미스유니버스 2018’ 싱가포르 출전자가 지난 6월 열린 북미 정상회담을 상징하는 의상을 공식 의상으로 선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싱가포르 언론 매체들은 지난 달 29일 “싱가포르는 지난 6월 역사상 처음 열린 북한 지도자 김정은과 미국 도널드 트럼프의 정상회담 장소였다”며 미스유니버스 출전자 자라 카눔의 공식 의상을 소개했다. 

공개된 의상의 치마 부분에는 싱가포르 주요 랜드마크인 마리나 베이 샌즈,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등이 배경이 되었으며, 얼굴은 드러나지 않았으나 악수를 하는 북미 양국 정상의 두 손이 프린트돼 있다. 왼쪽 손을 감싼 소매는 북한 인공기로, 오른쪽 손의 소매는 미국 성조기로 만들어졌다. 

한편, 의상의 등 부분에는 평화를 상징하는 3m 길이의 비둘기 날개가 배치됐다.

의상을 디자인한 모에 카심(48)은 “세계 평화를 대변하는 싱가포르를 상징하는 디자인”이라면서 “디자인을 통해 미묘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업은 어려웠다. (북미) 정상회담은 평화를 위한 것이었다. (의상의) 테마가 세계 평화인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설명했다. 

출전자 카눔은 “의상은 세계 평화를 상징하며, 정말 천사 같다는 인상을 준다.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건 증오와 분노가 아니라 통합과 우정이라는 점을 상기시킨다”고 했다.

하지만 일부 싱가포르인들은 이 의상의 컨셉에 사회비판적 시선을 담아 우스꽝스럽게 패러디한 합성 사진들을 제작해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미스유니버스 결승전은 오는 17일 방콕에서 개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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