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 KOREAN

기사최종편집일:2018-11-18 13:51:38
 

뉴스

핫이슈

연예

포커스

미디어TV

컬럼


send twitter Send to Me2 send to yuzum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8-10-31, 23:00 ]

(쿠알라룸푸르=코리안프레스) KP 뉴스팀 = 말레이시아 정부가 총 117개 법을 폐지 및 수정∙재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총리실의 류 뷔 켱(Datuk Liew Vui Keong) 장관이 27일 밝힌 바에 따르면, 법률의 일부 폐지는 이해 관계자 및 국회의원들과의 추가 논의를 남겨 둔 최종 단계에 있다. 

세부 사항에 대한 설명은 없었으나, 법무 담당관인 류 장관은 국민과 국가 통치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법안이 마련될 것이라면서, “정부가 억압적이라고 간주한 법률 만을 폐지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류 장관은 또, “국민의 정부의 활동과 정책, 수행에 대하여 비판할 자유가 있다”며, “이번 회기 또는 내년 3월에 ‘치안유지법’(Sedition Act)을 철회할 법안을 제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사형제도 폐지를 확정 발표한 말레이시아 정부는 싱가포르에서 마약 밀매범으로 사형을 선고 받은 자국민 Prabu N. Pathmanathan에 대한 형량 감형을 위해 항소하며 노력을 기울였으나, 결국 예정대로 10월 26일 창이 교도소에서 이 남성에 대한 교수형이 집행되었다. 



이 남성은 지난 2014년 싱가포르로 7.97온스(약 226그램)의 헤로인을 밀반입하려다 적발되어 사형을 선고 받은 바 있다. 

사형제도를 반대하는 사회운동가들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마약법을 가진 싱가포르에서는 10월 들어 총 7차례의 교수형이 집행되었고 그 중 6명이 마약 사범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bc@koreanpress.net
 
ariari77 Other news
[관련뉴스]
- No related news.
send twitter Send to Me2 send to yuzum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용 공감하기
- No written comments.
ID PW
PK
 82494731
아세안 정상회의, 13~15일 싱가포르 개최 (2018-11-14 21:29:24)
말레이시아 전 총리 부인 부패 혐의 체포 (2018-10-05 06:4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