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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08-25, 14:10 ]


다양한 진입지점을 통해 말레이시아로 유입되고 있는 ‘우당 갈라’(민물새우)에 대하여 섭취하기에 안전하다는 현지 보건부의 확인이 완료되었다. 

누르 히샴 압둘라 보건부 사무총장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값싼 수입 민물새우를 먹고 가려움증과 설사, 구토 증세가 나타났고, 코가 붓고 눈물이 나는 등의 병증이 발생했다”는 내용의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 대해서 해명하며, “말레이시아 보건부가 지난 7개월동안의 모니터링과 약 200건에 가까운 샘플테스트를 통하여 자국의 ‘식품법1983’이 명시한 규정사항을 준수하고 있음이 밝혀졌다”고 전했다. 

누르 히샴 박사는 또한, 보건부는 산하 기관인 식품안전품질부서를 통하여 국내로 유입되는 모든 식품에 대해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 2005년 1월 1일부로 ‘민물새우’를 포함하여 말레이시아로 수입되는 모든 새우류 위탁화물에 대해서는 금지 물질이 함유되어 있지 않음을 확인하는 ‘위생 증명서’가 요구된다. 적법한 위생 증명서가 없다면 수입이 불가능하다는 의미이다. 

사무총장은 보건부가 농업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소비자를 위한 식량 안보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식품법1983’의 제 13조 (1)항에 의거, 유독성이거나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함유된 식품을 조리하거나 판매한 사람은 유죄가 확정될 경우 10만 링깃(한화 약 2,740만원) 이하 벌금형이나 10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두 가지 모두에 처해질 수 있다.

너무 통통한 새우 불안한 이유

전 세계적으로 새우 소비량이 늘어나면서 품질 좋은 새우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틈을 타서 이른바 ‘아교 젤리’를 주입한 새우들이 중국 등지에서 암암리에 수출되고 있다고 한다. 
아교 젤리는 보통 접착제로 사용되는 성분인데, 새우의 중량을 늘리고 통통하게 만들어 최상급으로 판매하기 위하여 베트남 작업장 등에서 아교를 주입한 후 베트남산, 혹은 중국산(베트남을 거쳐 중국으로 반입되는 경우)으로 거래된다. 
사실, 아교 젤리 주입 문제는 벌써 10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데, 미국 소비자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 유통이 되는 새우 중 약 8% 정도에 아교 젤리가 주입되었을 것으로 추측될 정도다. 
중국산 수입새우가 비정상적으로 통통하거나, 물에 씻었을 때 알 수 없는 거품이 계속 나오거나 살이 흐물대며 물에 풀어지는 경우에는 의심해 볼 수 있다. 

“흰점 바이러스는 인체 감염 안 된다”



전 세계인들이 즐겨 먹는 게,새우,바닷가재 모두 DNA검사를 하면 당연히 흰점바이러스는 검출 된다. 왜냐하면 자연산 갑각류에 이바이러스는 보균상태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외부 온도차에 감기 걸리듯, 대다수의 갑각류는 흰점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다. 품종과 조사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게의 경우 종에 따라 자연상태에서도 40%~100%까지 흰점 바이러스는 검출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인체에는 감염되지 않으며,섭취를 하더라도 어떠한 위해성도 없다는 점이다. 열에도 취약하여 섭씨 60도에서 1분간만 가열해도 이 바이러스는 사멸된다. 종종 들려오는 새우의 흰점바이러스 감염 소식에 너무 크게 놀라지 않아도 될 일이다.

abc@kore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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