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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07-19, 21:45 ]




불혹을 넘긴 매니 파키아오(40·필리핀)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TKO승을 거두고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파키아오는 15일 쿠알라룸푸르의 악시아타 아레나에서 WBA웰터급 챔피언 루카스 마티세(36·아르헨티나)를 7라운드 TKO로 꺾고 세계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파키아오는 2015년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의 ‘세기의 대결’에서 패하고, 지난해 7월에는 호주의 무명 복서 제프 혼에게 심판 전원 일치 판정패하며 은퇴 위기에 몰렸던 바 있다.

파키아오는 혼과의 재대결을 포기하고 다음 상대로 마티세를 고른 뒤 복싱의 메카인 미국이 아니라 모국에서 가까운 말레이시아에서 경기하기를 희망했다. 

파키아오는 또 한 번 패하면 은퇴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마티세와 일전을 앞두고 그는 “마지막 경기라고는 말하고 싶지 않지만 만약에 패한다면 진지하게 고려해볼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파키아오는 39승 중 36KO를 자랑하는 마티세를 상대로 3차례나 다운을 빼앗아낸 끝에 완벽하게 재기에 성공했다. 
 
3라운드에서는 왼손 어퍼컷으로 한 차례 다운을 빼앗아낸 뒤 무리하지 않았고, 5라운드에서는 오른손 훅을 마티세의 관자놀이에 꽂아 두 번째 다운을 만들었다.

7라운드에서 파키아오는 다시 한 번 강력한 왼손 어퍼컷으로 세 번째이자 이날 경기 마지막 다운을 얻어냈다. 

주심은 카운트 도중 마티세가 마우스피스를 내뱉는 것을 보고는 즉시 경기를 종료시켰다. 7라운드 2분 43초 만이었다. 

복싱 역사상 최초의 8체급 챔피언인 파키아오는 이로써 60승(39KO) 2무 7패를 기록했다. 마티세의 전적은 39승(36KO) 5패가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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