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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07-22, 20:58 ]


(쿠알라룸푸르=코리안프레스) 이은희 기자 = 두리안 공급이 그 수요를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두리안 수확기가 정점을 지나면서, 판매상인들은 과일이 상하기 전에 판매를 촉진시키기 위해 개당 1링깃까지 가격을 낮추고 있다.

사진은 지난 7월 20일(금) 페이스북을 통해 소개된 크다 주 쿨림 인근의 숭아이 콥 지역에 위치한 한 과일 노점상에서 두리안이 1링깃에 저렴하게 판매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보다 더 크고 싱싱한 두리안의 경우는 약 3링깃에서 8링깃 선에 거래되고 있었다. 

페낭 버터워스 일대에서는 최고 품종 ‘무상킹’(Musang King)이 킬로그램 당 28링깃에 거래되고 있다. 

매일 한 두차례씩 도매업자로부터 두리안을 공급받는 소매상인들은 매일 재고가 쌓여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격을 내리며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두리안 수확과 활발한 판매는 2월 말에 시작되어 5월이면 주로 종료되어야 하지만, 올해는 6월 말부터 다시 시즌을 맞이하여 눈에 띄는 휴지기간이 없었다. 때문에 북부 말레이시아는 근래들어 가장 긴 두리안 시즌을 맞이하게 되었다. 

올 3월 기준 무상킹의 판매 가격은 킬로그램당 50~60링깃 수준으로 지난해 동시기 판매가격인 125링깃에 비해 절반 이상이 인하됐다. 블랙톤(Black Thorn) A등급도 지난 해 킬로그램당 100링깃 하던 것이 올해는 75링깃 선에 거래됐다. 

일부 빈티지 품종의 가격도 다소 하락했다. 호로(Hor-Lor) 품종은 지난 해 3월 킬로그램 당 40~55링깃에 판매되던 것이 올해 같은 시기에는 30~45링깃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난다. 

abc@kore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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