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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07-07, 11:01 ]


문재인 대통령이 8일부터 5박 6일간 인도와 싱가포르를 잇따라 국빈방문한다고 청와대가 2일 발표했다.

인도와 싱가포르는 문재인 정부 외교다변화 정책의 한 축인 신(新)남방정책 핵심 협력 국가로 꼽힌다. 문 대통령은 이번 순방기간 신남방정책을 양국에 설명하고 관련 협력을 강화하는 데 전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초청으로 8~11일 인도를 국빈방문하고, 이어 11~13일 할리마 야콥 싱가포르 대통령 초청으로 싱가포르를 국빈방문한다”고 전했다. 

인도는 문 대통령이 취임 후 방문하게 되는 첫 남아시아 국가로서, 우리 정부 신남방정책의 핵심협력 대상국이다.

문 대통령은 코빈드 대통령과 면담하고,  모디 총리와의 한·인도 정상회담을 잇따라 갖고 양국 간 동반자 관계를 내실화하며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모디 총리와의 회담은 지난 해 7월 독일 함부르크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후 두 번째다. 

한국과 인도는 올해 수교 45주년을 맞았다. 

싱가포르는 올해 아세안(ASEANㆍ동남아시아국가연합) 의장국으로 아시아에서 우리나라 최대 건설시장, 아세안에서 교역액 2위 국가다.

문 대통령은 싱가포르와 경제·안보 양면에서 양자 논의를 한다.

야콥 대통령과 면담하고 리셴룽 총리와 정상회담을 통해 협력 방안을 협의한다. 또, 싱가포르가 북미정상회담 개최지를 자임하고 개최비용도 부담하는 등 한반도 평화 구축에 일정부분 기여한 데 대해 감사를 표시할 전망이다. 

문 대통령은 싱가포르 국빈방문 중 현지 정계ㆍ재계ㆍ관계ㆍ학계ㆍ언론계 등 여론주도층 인사를 대상으로 한반도 평화 비전과 신남방정책 구상을 밝히는 ‘싱가포르 렉처(lectureㆍ강연)’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싱가포르 렉처는 싱가포르 동남아 연구소가 주관한다. 

이번 순방은 다자회의 계기로 만났던 정상들을 양자회담으로 다시 만나 우호를 보다 깊게 하는 의미도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G20이 열린 독일에서 모디 총리를, 아세안정상회의가 열린 필리핀에서 리셴룽 총리를 각각 만난 바 있다. 

김의겸 대변인은 “두 나라 방문을 통해 우리 정부가 역점 추진 중인 신남방정책을 본격 가동하고 외교 지평이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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