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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06-21, 23:40 ]


(쿠알라룸푸르=코리안프레스) KP 뉴스팀 = 남자 단식 세계 랭킹 50위의 이스칸다르 줄카나인 자이누딘(28)  선수가 지난 6월 1일 말레이시아 배드민턴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대회 기간 중에 담배를 피운 것이 적발되었기 때문이다. 

니코틴은 카페인과 같이WADA(세계반도핑기구)가 공식적으로 금지되지는 않지만, 미비한 가능성이나마 ‘향후 재지정될 가능성이 있는 약물’로 분류되어 모니터링 대상으로 주목받는 성분 중 하나이다. 

특히, 말레이시아에서는 자국의 모든 운동선수들에 대해 도박과 함께 흡연, 즉 니코틴을 금지하고 있는 만큼 선수들은 때때로 니코틴 테스트를 받게 되며 양성 반응이 나타날 경우 경고 조치를 받는다. 

이스칸다르 선수는 지난 달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토마스컵’에 출전할 당시 호텔 방에서 흡연을 한 것으로 드러나 월 수당의 절반에 달하는 벌금을 물게 됐다. 징계위원회는 벌금의 정확한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당시 대회에서 말레이시아는 준준결승전(세미파이널 경기)에서 패배했다.

이 선수는 또 호텔의 금연 규정을 위반하였기에 태국 당국에 의해 3,000바트(약 10,000원)의 벌금까지 지워졌다.

이스칸다르 선수 사건은 다른 두 명의 말레이시아 출신 배드민턴 선수가 승부조작으로 세계배드민턴연맹으로부터 각각 15년과 20년의 자격 정지 조치를 받은 지 한달 만에 일어난 일이기에 국내 배드민턴 팬들의 마음을 더욱 착찹하게 했다. 

전 세계 주니어 배드민턴 챔피언이었던 줄파들리 줄키플리(25) 선수는 세계배드민턴협회 최초의 승부조작 사건으로 고발되어 20년 자격 정지와 함께 98,000 링깃(약 2,700만원)의 벌금형의 판결을 받았으며, 항소 중에 있다. 

2013년 캐나다 오픈에서 그랑프리 타이틀을 차지했던 탄춘셍(31) 선수도 같은 혐의로 15년 선수 자격 정지와 59,000링깃(약 1,600만원)의 벌금형을 판결 받아 항소 중에 있다.

abc@kore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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