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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06-29, 23:29 ]
동남아 차세대 테크 리더 발굴과 양성을 위해 신설 
신규 비즈니스 개발과 스타트업들의 동남아 전역으로의 사업 확장 지원 
싱가포르의 정부기관 및 유망 기업들 파트너로 참여

싱가포르에서 열린 <Innovfest Unbound 2018>에 참석한 앤서니 탄 그랩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동남아시아의 선도적인 온디맨드 운송 서비스 및 모바일 결제 플랫폼 기업인 그랩(Grab Inc.)이 동남아시아 지역의 혁신과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차세대 테크 리더 기업들을 발굴하고 양성하는 ‘그랩 벤처스(Grab Ventures)’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그랩 벤처스는 싱가포르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전역의 민간기업 및 정부 기관과 손잡고 성장 단계의 테크 기업들이 교통, 물류, 식품, 결제 서비스 등 각 분야에서 기술을 개발하고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앤서니 탄(Anthony Tan) 그랩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올해로 창립 6주년을 맞이한 그랩은 더욱 굳건한 성장기에 접어들었다”며 “그랩은 동남아 지역 내 선두 O2O 모바일 플랫폼으로 보다 빠른 성장을 위해 회사 내부의 혁신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탄 CEO는 “그랩은 어느 부문에서나 파트너십을 맺을 준비가 되어 있으며 그랩이 비즈니스를 더 빨리 확장하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새로운 역량을 구축할 수 있게 도와줄 기업을 찾아 파트너십을 맺거나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그랩의 창립 6주년과 함께 이루어진 이번 그랩 벤처스 출범은 라이드 헤일링(차량호출) 서비스를 넘어선 그랩의 발전 역사에서 커다란 이정표가 될 것이다. 

그랩은 기존 O2O 모바일 플랫폼에 신규 서비스를 계속해서 선보이는 한편 그랩 벤처스를 통해 새로운 기술 역량을 더 빨리 개발하고 회사 내에 빠르게 성장하는 비즈니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다양한 퍼스널 모빌리티 파트너들을 위한 시장인 그랩사이클(GrabCycle)은 그랩이 육성하고 출시한 사내 개발 벤처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다. 성장하고 있는 그랩의 서비스 생태계는 드라이버와 딜리버리 파트너 및 상인(Merchant) 파트너 네트워크에도 더 많은 수입 및 성장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그랩 벤처스는 성장 단계의 스타트업 기업들이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빌로서티(Velocity)’도 출범할 예정이다. 

그랩 벤처스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그랩의 거대한 지역적 풋프린트와 기술, 각 시장에 대한 전문지식, 그랩페이(GrabPay)와 그랩리워드(GrabRewards) 등 다양한 제품 생태계, 드라이버, 딜리버리 파트너 및 상인들의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영역 및 지리적 활동 범위를 확장하고자 하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선택하는 파트너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탄 CEO는 “우리는 거인의 어깨 위에 서서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고 있으며 이제 동남아의 다른 기술 회사들이 더욱 성장하고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고자 한다”며 “그랩은 동남아 지역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육성하는 데 있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탄 CEO는 “우리는 동남아에 세계적인 수준의 엔지니어링 기술을 유치했으며 우리의 거대한 드라이버 및 딜리버리 파트너 기반뿐 아니라 파트너들의 신속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제품 등 우리의 소중한 자산을 활용한 기술 플랫폼을 개발했다”며 “이는 구현 가능성(enablement)에 대한 것으로 우리는 동남아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자 하는 성장 단계의 스타트업 기업들이 그랩 벤처스와 파트너십을 맺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랩 벤처스는 앞으로 24개월 동안 8개~10개의 성장단계 스타트업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모색하고 그랩과 강력한 시너지를 보이는 스타트업 기업들을 선정해 투자할 예정이다. 

특히 교통, 식품, 물류, 금융 서비스 부문의 스타트업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빌로서티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기업들은 웹사이트를 통해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그랩 벤처스의 포트폴리오에는 다양한 퍼스널 모빌리티 파트너를 위한 시장인 그랩사이클(GrabCycle)과 인도네시아의 선두 O2O 플랫폼인 쿠도(Kudo), 자율주행차량에 대한 인공지능(AI) 솔루션인 Drive.ai, 신흥시장 모바일 결제 플랫폼인 iKaaz 등이 포함되어 있다. 

◇싱가포르 정부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한 역량 개발 

싱가포르에서 그랩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MDA)과 엔터프라이즈 싱가포르 등 싱가포르 정부 기관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이들의 네트워크와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스타트업 기업들이 성장하고 사업을 빠르게 확장시킬 수 있는 독특한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로는 역량 개발에서 시장에 대한 접근성 및 창업 촉진, 규제적 지원 및 보조금 지급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탄 키아트 하우(Tan Kiat How) IMDA 최고책임자는 “IMDA는 싱가포르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그랩과 함께 일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빌로서티 프로그램은 싱가포르와 동남아 스타트업 기업들이 지역 내에서 다양한 부문의 혁신을 추구하는 동안 그들의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제공할 것이고 그 결과 지역 내 혁신의 제고를 촉진시키고 디지털 경제에서 좀 더 역동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게 하며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테드 탄(Ted Tan) 엔터프라이즈 싱가포르(Enterprise Singapore) CEO는 “그랩은 동남아 전역에서 라이드 헤일링 서비스 시장을 변혁시키며 광범위한 존재감을 구축해온 혁신적인 기술 주체로 기업의 성장을 옹호하는 정부 기관인 엔터프라이즈 싱가포르(Enterprise Singapore)는 그랩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높은 잠재력을 가진 스타트업 기업들의 역량 개발과 그들의 혁신화 및 국제화를 지원하는 데 있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얻고 있다”며 “이를 통해 우리는 싱가포르가 아시아의 스타트업 기업들을 위한 글로벌 허브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싱가포르 경제개발청(EDB)과 경제개발청 산하 투자개발공사(EDBI) 또한 획기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디지털, 물류, 교통 및 핀테크 부문의 도전과제를 해결하거나 혁신화시킬 수 있는 기술 회사들의 성장을 지원한다는 공통의 목적을 가지고, 빌로서티 프로그램에 초기 파트너로서 참여하고 있다.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창립 6주년을 맞이하게 된 그랩의 빠른 성장을 요약해 보면 모바일 앱 다운로드 건수가 2017년 6월 4500만건에서 현재 1억건으로 1년 동안 2배 이상 증가했으며 마이크로 기업가(micro-entrepreneurs)의 수는 2017년 133만명에서 현재 660만명으로 약 5배 증가했다. 그랩의 활동 영역은 2017년 6월부터 2018년 6월까지 162개의 새로운 도시로 확장되어 현재 동남 아시아 전역의 217개 도시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랩은 이번 분기 들어 동남아 지역 내 모든 주요 국가에서 그랩푸드(GrabFood) 서비스를 론칭하며 동남아 소비자들에게 일상생활과 연관성이 가장 높은 에브리데이앱(everyday app)이 되고자 하는 회사의 비전을 실천하고 있다. 그랩 벤처스는 동남 아시아인들의 온라인 서비스 이용률을 높이고 소비자와 드라이버 및 딜리버리 파트너, 상인 파트너들에게 일상 서비스에 대한 더 큰 접근성을 제공하고 더 많은 소득 기회를 창출한다는 그랩의 사명을 실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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