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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06-24, 21:45 ]


심각한 국가부채를 안고 출발한 말레이시아 신정부가 애국심에 호소하는 자동차 번호판 공개입찰로 세수를 확충하기로 했다.

말레이시아 교통부는 오는 7월2일부터 16일까지 ‘Malaysia 1’부터 ‘Malaysia 9999’ 자동차 번호판을 공개 입찰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 독립기념일에 앞선 오는 8월 23일부터 부착할 수 있는 이 번호판 입찰로 정부는 2,200만 링깃(약 59억2천500만원) 이상을 국고에 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전 정부는 V시리즈 번호판으로 2천248만 링깃, F시리즈 번호판으로 1,755만 링깃을 각각 거두어들인 바 있다. 특히 2015년 한 시민단체가 주관한 Patriot 번호판 시리즈 가운데 ‘패트리엇 1’은 무려 130만 링깃(약 3억5천만원)에 거래됐다.

앤서니 록(Anthony Loke Siew Fook) 교통부 장관은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국가명을 넣은 자동차 번호판을 공개 입찰하기로 했다”면서 “이를 통한 세수는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등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관은 또 ‘말레이시아 2020’ 번호판은 ‘비전 2020’ 아이디어를 낸 마하티르 모하마드 총리에게 우선 배정되지만, 총리 의사에 따라 처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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