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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06-21, 11:48 ]


도경환 주 말레이시아 대사가 6월 18일(월) 마하티르 총리를 예방하고 한국과 말레이시아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도경환 대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말레이시아를 비롯하여 ASEAN 국가들과의 관계 격상을 위한 신남방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면서, “마하티르 총리가 한국과 일본을 발전 모델로 하는 동방정책(Look East Policy)을 재활성화하겠다고 한 만큼 한국과 말레이시아 양국의 이러한 정책이 시너지 효과를 내서 한말 관계가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마하티르 총리는 세계 유수 기업과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한국이 동방정책의 주요 협력 대상국이라고 강조하고, “한국과 교육 등 인적자원 개발 분야는 물론, 신재생 에너지, 전기전자, 자동차, 기계공학, IT,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보다 확대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경환 대사는 남북정상회담 결과 등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대한 마하티르 총리와 말레이시아 정부의 지속적인 지지와 지원을 당부했다. 마하티르 총리는 최근 남북 관계 개선을 환영하며, 앞으로 남북 관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도경환 대사는 또, 2017년 약 80만명을 기록한 양국간 상호 방문객 수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하는 한편, 말레이시아에서 한국 문화를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올해 9월과 10월에 한국영화제, K-Food 페스티벌, 한복패션쇼 등 다양한 문화행사로 구성된 Korea Week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소개하였으며, 말레이시아에 있는 한국인 교민들이 앞으로도 계속 큰 문제없이 안전하게 체류 및 활동할 수 있도록 마하티르 총리와 말레이시아 정부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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