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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06-04, 12:15 ]
영수증 없이도 전액 환불 가능 



(싱가포르=코리안프레스) KP 뉴스팀 =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싱가포르가 5월 24일 슬라다(SLADDA) 자전거에 대한 자발적 리콜을 발표했다. 

이번 리콜은 자전거 주행 중에 벨트드라이브가 갑자기 끊어질 수 있으며, ‘라이더’의 낙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부품 공급업체의 안전성 문제 제기 및 리콜 요청에 따라 내려진 글로벌 조치이다. 

현재까지 덴마크와 스웨덴, 네덜란드, 독일에서 2건의 경미한 부상 사고를 포함해 총 11건의 슬라다 자전거 관련 사고가 보고된 바 있다. 싱가포르에서는 사고가 접수된 바 없다. 

이케아 싱가포르에서는 알렉산드라 지점과 템파인즈 지점에서 해당 제품이 판매되어 왔다. 

슬라다 자전거 및 관련 액세서리 제품은 영수증 등 구입 증거의 유무와 관계 없이 이케아 지점에서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 

‘레드닷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상을 수상한 바 있는 슬라다 자전거는 2016년 8월 출시이래 전세계 26개국에서 판매되어 왔다.

2017년 말 기준 이케아는 29개국에서 35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케아 측은 “슬라다 자전거는 훌륭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도시의 지속가능한 대체교통수단을 제공하고자하는 노력으로 소개된 제품이이었다”면서, “그러나 이케아는 제품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각 지역의 모든 안전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abc@kore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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