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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06-07, 13:55 ]

6.12 북미 정상회담 개최지로 싱가포르의 센토사섬 카펠라(Capella) 호텔이 낙점됐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5일 트위터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지도자 김정은의 싱가포르 정상회담 장소는 센토사 섬에 있는 카펠라 호텔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행사를 주최하는 싱가포르 측의 환대에 대해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역사적인 첫 북미 정상회담은 12일 오전 9시 카펠라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와 관련, 싱가포르 내무부는 관보를 통해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샹그릴라 호텔 주변 탕린 권역에 이어 센토사 섬 전역 및 센토사 섬과 본토를 잇는 다리와 주변 지역을 특별행사구역으로 추가로 지정했다. 특히 카펠라 호텔과 인접 유원지인 유니버설 스튜디오 싱가포르 등은 '특별구역'으로 별도 규정돼 한층 삼엄한 검문검색과 보안이 적용된다.

카펠라 호텔은 그간 조 헤이긴 백악관 부비서실장과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의전ㆍ경호ㆍ수송 등 회담 실행계획에 대한 협상을 네 차례에 걸쳐 벌인 곳이다. 외부의 접근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센토사섬의 경호 보안상의 이점이 크게 감안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제 남은 것은 세기의 회담 주인공이 될 북한과 미국의 지도자가 묵을 호텔이다. 카펠라 호텔이 정상회담 장소로 확정됨에 따라 또 다른 특별행사구역으로 지정된 샹그릴라 호텔은 트럼프 대통령의 숙박 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북미 정상의 신변안전 문제와 직결되는 만큼 막판까지 공개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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