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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06-04, 07:27 ]
1일부터 6%였던 부가가치세 폐지, 소비자들은 가격 태그 살피며 물건 구입해야



(쿠알라룸푸르=코리안프레스) 유윤서 기자 = 6%였던 상품서비스세(GST) 폐지 이후 말레이시아 국민들은 좀더 지갑을 열게 될까. 지난 5월 9일 선거를 전후해 정권교체가 이뤄지면 GST가 폐지된다는 기대감 때문에 일부 주민들은 그동안 지갑 문을 닫았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GST 폐지와 ‘하리 라야’ 등으로 주민들의 소비 성향이 살아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무역소비자부는 1일부터 GST가 폐지된다고 정식 공표했다.

말레이시아 언론들은 “6%에 이르는 세율이 사라지면서 일반 상품에서부터 TV와 냉장고 등 가전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에 대한 소비가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쌀과 식용유, 신선과일 등은 이번 세율 조정과 무관해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GST가 폐지되면서 일부 백화점과 슈퍼마켓 등은 그동안 진열했던 상품의 판매가 태그를 바꾸고 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6월 한 달 동안 상품가 태그 교체 작업을 적극 계도하기로 했다. 제품 구입에 나서는 소비자들은 일정 기간 제품가에 GST가 포함됐는지를 살피며 구매해야 한다.

그래야 만일의 경우 발생할 추가 비용 지불을 방지할 수 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2일까지 전국적으로 7542개에 달하는 각종 슈퍼마켓과 판매점의 23만5374개의 품목에 GST가 반영됐는지 여부를 조사해, 지도 조치했다.

abc@kore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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