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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06-02, 17:55 ]
북미정상회담 개최 호텔은 아직 공개 안 돼




(싱가포르=코리안프레스) 유윤서 기자 = 북미정상회담이 예정대로 12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될 것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싱가포르 정부가 적극적인 협력 의사를 표명했다. 싱가포르는 북미정상회담 개최 과정에서 발생할 보안 관련 비용도 자국이 부담하기로 했다. 

싱가포르의 응 엥 헨 국방장관은 2일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가 열린 샹그릴라 호텔에서 기자들을 만나 “좋은 주최국이 되도록 맡은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북미 양국은 물론 싱가포르 정부도 안전한 회담 개최를 위해 분주하다”며 “싱가포르가 이번 정상회담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응 장관은 “많은 이들이 ‘싱가포르가 아니었다면 지금까지 이만한 성과를 못 냈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나는 이러한 발언에 특별한 답을 하지 않고, 우리의 할 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각국 국방장관들과 오찬을 함께 한 응 장관은 “많은 우려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북미 회담에서 건설적이고 구체적인 성과가 날 수도 있다”며 “보안 관련 비용도 우리가 부담할 것”이라고 말했다.


싱가포르 정부의 적극적인 움직임에 한미 양국도 고마운 뜻을 전했다. 송영무 국방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이날 아시아안보회의 연설을 통해 싱가포르의 노력에 고마움을 표했다. 

북미정상회담 후보지로는 여전히 여러 호텔의 이름이 거명되고 있다.

카펠라 호텔을 비롯해 샹글릴라 호텔, 플로턴 호텔 등이 언급되고 있다. 카펠라호텔은 센토사섬에 자리해 비교적 보안에 유리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샹그릴라 호텔은 2015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마잉주 당시 대만 총통의 첫 양안 정상회담을 개최했던 곳이다.

풀러턴 호텔은 북미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북한 실무준비팀이 머물고 있는 숙소이다. 

abc@kore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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