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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05-30, 16:25 ]
일반석은 없애고 비즈니스석 등 161석, 장거리 운항으로 인한 승무원 건강 문제는 우려돼



(싱가포르=코리안프레스) 유윤서 기자 = 싱가포르항공이 미국 뉴욕과 싱가포르 구간을 잇는 여객기를 10월부터 재운항기로 했다.

싱가포르항공은 30일 싱가포르∼뉴욕 노선의 운항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부터 2013년까지 10년 가까이 운항했다가 경제성 등을 이유로 취소했던 구간에 5년만에 다시 여객기를 재투입하기로 한 것이다.
여객기 재운항이 현실화되면 비행시간만 18시간 45분이 걸리는 세계 최장 구간이 된다.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서 뉴욕 뉴왁공항을 잇는 구간은 1만6700km에 달한다. 현재 최장 구간은 카타르항공의 도하∼뉴질랜드 오클랜드 노선으로 비행시간만 17시간 40분에 달한다.  싱가포르 항공의 싱가포르∼뉴욕 구간엔 A350-900ULR이 투입된다. 좌석은 161석이다. 일반석은 없으며, 비즈니스석 67석, 프리미엄 일반석 94석으로 이뤄졌다.

 싱가포르항공이 이 노선을 살리기로 한 것은 환경변화에 기반한다. 뉴욕∼싱가포르를 잇는 항공편 비즈니스맨들의 수요가 증가해 충분히 경제적인 이득이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싱가포르항공이 일반석을 없애고, 비즈니스석 등만 두기로 한 것도 이같은 수요을 반영한 것이다. 더구나 일반적으로 장거리 노선은 단거리 노선에 비해 경제성이 높다. 

 장거리 비행으로 인해 승무원들이 건강 문제에 노출될 가능성은 있다. 19시간 가까운 비행시간에 비행을 전후해 소요되는 시간을 감안하면 승무원들은 거의 하루 가까운 시간을 업무에 연속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이달에도 장거리 운항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일부 항공사에서 제기됐다. 호주 퍼스와 영국 런던을 운항하는 콴타스항공의 노동조합은 자사 항공사 측이 승무원들이 장시간 운항으로 건강문제에 노출된다고 주장했다.

abc@kore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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