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 KOREAN

기사최종편집일:2018-08-20 15:40:00
 

뉴스

핫이슈

연예

포커스

미디어TV

컬럼


send twitter Send to Me2 send to yuzum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8-05-28, 08:39 ]
 말레이시아 정부가 1년 안에 전국적으로 비닐 봉지 사용을 금지할 것으로 보인다. 



(쿠알라룸푸르=코리안프레스) 소피아 김 = 주라이다 카마루딘 주택지역부 장관은 29일 말레이시아끼니(MalaysiaKini)와 인터뷰에서 비닐 사용의 문제점 등을 거론한 뒤, “국민들이 자각하도록 유도하고, 1년 이내에 비닐 사용을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라이다 장관은 쿠알라룸푸르와 푸트라자야, 슬랑오르, 멀라카, 조호르 등지에서 유사한 정책이 시행중이지만, 아직도 다수 국민은 연방정부의 금지령 취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녀는 “말레이시아 국민들은 여전히 뭐든지 쉽게 하려는 경향이 있다”며 “비닐 봉지만 하더라도 물건을 사서 쉽게 집으로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일정한 기간 동안 주민들의 의식 개혁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마하티르 모하메드 총리는 지난 2월 당시 야당연합 희망연합(PH)를 이끌며 당시의 여당이었던 국민전선(BN)의 ‘비닐 봉지 사용 허가 방침’을 비판했다. 마하티르 총리는 당시 비닐 봉지를 사용하도록 하면 많은 쓰레기를 양산해 미래 세대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마트 등을 찾는 소비자들이 장바구니 등을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하티를 총리는 당시 여당과 야당의 입장을 선명하게 비교했다. 여당이 비닐 봉지를 이용해 환경 오염을 부르는 과거에 치중한다면, 야당은 재활용 바구니 등을 이용해 환경을 보호하는 미래에 집중하고 있다고 비교한 것이다.

 ‘말레이시아 비닐 제조업협회’의 통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국민들은 1년 평균 300개에 달하는 비닐 봉지를 이용하고 버린다. 


abc@koreanpress.net
kpkp Other news
[관련뉴스]
- No related news.
send twitter Send to Me2 send to yuzum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용 공감하기
- No written comments.
ID PW
PK
 62241614
북미정상회담 미디어센터 F1핏 빌딩에 오픈 (2018-06-10 14:21:00)
살아난 북미 정상회담 카드로 다시 주목받는 싱가포르 (2018-05-27 16: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