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 KOREAN

기사최종편집일:2018-11-14 21:29:24
 

뉴스

핫이슈

연예

포커스

미디어TV

컬럼


send twitter Send to Me2 send to yuzum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8-05-10, 06:14 ]


9일 치러진 말레이시아 총선에서 마하티르 모하마드 전 총리가 이끄는 야권연합이 승리했다. 말레이시아는 1957년 독립 이후 61년 만에 처음으로 역사적인 정권교체를 이루게 됐다.

10일 자정 넘어서까지 이어진 개표 결과 신야권연합 희망연대(Pakatan HarapanㆍPH)가 222석의 의석 과반인 112석 이상을 확보했다. 

통일말레이국민기구(UMNO)를 주축으로 60년 이상 말레이시아를 통치하던 국민전선(Barisan NasionalㆍBN)은 76석을 확보하는데 그쳤다.

1500만명의 유권자가 참여해 하원의원 222명을 선출하는 이번 총선은 독립 이후 지금까지 집권한 나집 라작 총리가 소속의 BN과 나집의 후견인이자 23년간 말레이시아를 통치한 마하티르 전 총리가 이끄는 PH의 대결이었다.

마하티르 전 총리는 10일 새벽 국왕 측으로부터 야권의 승리를 인정한다는 연락을 받았다면서 이날 중 총리 취임 선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말레이시아의 역사적 정권교체를 기념하기 위해 10일과 11일은 공휴일이 될 예정이다.
ariari77 Other news
[관련뉴스]
- No related news.
send twitter Send to Me2 send to yuzum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용 공감하기
- No written comments.
ID PW
PK
 41789265
세계 최고령 지도자 마하티르, 10일 총리 취임 선서해 (2018-05-11 08:48:45)
말레이시아 제14대 총선투표일 5월 9일로 확정 (2018-04-11 17: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