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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04-13, 07:08 ]
▲ 3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엑스포에서 열린 ‘제1회 머니2020아시아(Money20/20 Asia)’에서 안소니 탄 그랩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가 그랩 이용자들에게 금융상품을 제공하기 위한 핀테크 플랫폼 ‘그랩파이낸셜(Grab Financial)’ 런칭을 발표하고 있다.


우버, 합병회사 주식 27.5% 보유…CEO는 그랩 이사로 경영 참여 계획

(싱가포르=코리안프레스) KP 뉴스팀 = 세계 1위 차량호출 업체 우버가 동남아시아 사업 전부을 업계 라이벌인 그랩(Grab)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지난 달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우버는 동남아 사업을 넘기는 대신 그랩의 지분 27.5%를 갖게 될 예정이며, 다라 코스로우샤히 우버 최고경영자(CEO)는 그랩의 이사회에 합류한다. 
다라 코스로우샤히 우버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제품과 기술에 투자하는 우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우리는 성장 계획을 더 충실히 이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랩의 밍 마 사장은 “이번 합의는 양사의 독립적인 결정에 따른 것으로 손정의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의 전폭적인 지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동남아 국가들은 이 지역 차량호출 시장을 양분해 온 그랩과 우버 서비스의 통합에 잇따라 제동을 걸고 나섰다. 

1일 말레이시아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낸시 슈크리 말레이시아 총리부 장관은 우버의 동남아시아 사업을 그랩이 인수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싱가포르의 조사 결과를 고려하여 말레이시아 대중교통위원회(SPAD)와 경쟁위원회(MyCC)가 경쟁법 위반 소지에 대한 조사에 착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싱가포르 공정경쟁 감독기구인 경쟁위원회(CCS)는 지난 30일 “경쟁체제가 무너져 요금 인상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며 우버의 동남아 사업 매각에 대한 조사를 개시했으며, 조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서비스 통합을 연기하도록 조치했다.

베트남 산업무역부도 양사의 합병이 경쟁법에 저촉되는지 살피기 위해 그랩에 관련 서류 제출을 요구한 상황이다.

그랩은 이미 동남아시아 8개 국가 180여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차량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랩에 등록된 운전기사의 수는 26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랩은 2012년 공유차량 호출 서비스로 사업을 개시한 이래 7년간 차량호출과 배달 서비스에 집중하면서 확보한 수천만 명의 그랩 앱 이용자들에게 본격적으로 대출과 보험 등 금융상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을 최근 소개한 바 있다. 

지난 달 13일 마리나베이 샌즈 EXPO에서 열린 핀테크(금융+기술) 컨퍼런스 제1회 ‘Money20/20 Asia’에서 그랩은 자사 서비스 생태계 내 핀테크 플랫폼인 ‘그랩파이낸셜(Grab Financial)’의 출시를 발표한 것. 

컨퍼런스의 메인 강연에 나선 안소니 탄 그랩 공동창업자 겸 CEO는 “그랩파이낸셜에는 결제와 리워드 서비스 등 그랩의 모든 핀테크 상품을 결집할 것이며, 이는 2020년까지 동남아 지역 전체에 걸쳐 1억명의 사람들의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현재 인도네시아 . 베트남 . 필리핀 . 말레이시아 . 미얀마 . 태국 . 캄보디아 . 싱가포르 등 8개 나라 191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그랩은 6억2,000명이 거주하고 있는 동남아시아에만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그랩의 모바일 앱은 8,600만 다운로드를 넘겼으며 260만여 운전자가 활동 중이다. 자가용, 오토바이, 택시 호출 서비스는 물론 음식배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abc@kore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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