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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04-11, 16:44 ]
(가운데 왼쪽부터) 호베르투 카를루스 에어아시아 글로벌 앰배서더와 에어아시아 X의 벤야민 이스마일 CEO


한국의 전설 박지성이 몸 담았던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의 전 메인스폰서 에어아시아가 글로벌 홍보대사로 브라질과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 호베르투 카를루스(Roberto Carlos)를 발탁했다. 카를루스는 에어아시아가 진행하는 축구와 관련된 캠페인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지난 23일 에어아시아 본사가 있는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된 새 앰배서더 발표 행사에는 리아드 아스맛 에어아시아 말레이시아 CEO와 벤야민 이스마일 에어아시아 엑스 CEO 등이 참석했다. 

카를루스는 “자신을 믿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그룹이다. 꿈을 실현하는 것을 자랑스러워하는 에어아시아 같은 브랜드를 대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홍보대사 활동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에어아시아 CEO 토니 페르난데스는 “카를루스는 길거리에서 축구를 시작해 12살에 프로 선수가 되길 결정했고, 프랑스를 상대로 놀라운 프리킥 골(UFO 슈팅)을 터트리고 월드컵까지 우승했다. 우리의 홍보대사가 세계 챔피언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기쁨을 표현했다.

호베르투 카를루스는 설명이 필요 없는 레알 마드리드와 브라질의 전설이다. 1990년 프로 생활을 시작한 카를루스는 1996년부터 2007년까지 10시즌 동안 레알에 몸담았다. 

레알에서 4번의 라 리가 우승, 3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포함해 13개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그리고 공격수가 더 주목받기 쉬운 개인상 부문에서도 1997 FIFA 올해의 선수상 2위, 2002 발롱도르 2위를 수상하며 명성을 떨쳤다.

그 뿐만 아니라 브라질 대표팀의 1998 프랑스 월드컵 준우승, 2002 한일 월드컵 우승에 공을 세우며 A매치 통산 125경기 11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1997년 컨페더레이션스컵 프랑스전에서 터트린 프리킥 골은 ‘UFO 슛’이라 불리며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에어아시아는 축구와 인연이 깊다. 2012년 프리미어 리그 퀸즈 파크 레인저스를 인수하며 박지성, 줄리우 세자르 등을 영입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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