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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04-06, 15:44 ]


(쿠알라룸푸르=코리안프레스) KP 뉴스팀 = 최근 호주에서 리스테리아 감염 록멜론으로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말레이시아가 호주 산 록멜론의 수입을 임시 중단 조치했다.

아흐마드 샤버리 칙 농업부 장관은 3월 9일 “리스테리아의 국내 유입 사태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조치로서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호주로부터의 록멜론 수입을 금지한다”고 밝혔으며, 말레이시아에서도 록멜론이 생산되고 있으므로 안전한 소비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6일 말레이시아 보건부는 “3월 1일 이후로 호주에서 수입된 록멜론은 리스테리아에 오염되지 않았으며 안전하게 소비가 가능한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관련하여 말레이시아 보건부의 식품안전 및 품질관리국이 현재 호주 고등판무관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이웃국가 싱가포르의 경우는 호주 당국으로부터 ‘싱가포르로 수출된 위탁화물이 리스테리아에 영향을 받았다’는 새로운 정보를 입수함에 따라 3월 8일 농식품수의청(AVA)이 호주 산 록멜론에 대해 예방 차원의 리콜을 지시했다.

농식품수의청은 앞서 2월 12일부터 3월 2일 사이 싱가포르에서 판매된 2건의 록멜론 위탁화물 또한 회수 조치했다.

호주 당국에 따르면, 최근 4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킨 리스테리아 확산은 뉴사우스웨일스주 그리피스시 인근 농장에서 재배된 록멜론에 기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스테리아에 감염되면 면역력이 약한 노인의 경우 발열이나 근육통, 두통, 목 경직, 균형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임산부가 감염되면 일반적으로 감기와 같은 경미한 증상을 보이지만, 임신 중 감염되면 유산이나 사산, 조산 또는 신생아 감염을 초래할 수 있다. 일반적인 증상은 설사와 발열이다.

abc@kore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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