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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03-10, 05:16 ]


오는 7월부터 싱가포르 창이 공항을 이용하려면 13.3 싱가포르달러(약 1만1천원)의 이용료를 더 내야 한다.

1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 교통부(MOT)와 민간항공청(CAAS)은 제5 여객터미널 및 창이 이스트 지역 인프라 건설 자금 조달을 위해 새로운 오는 7월 ‘공항발전부담금’(ADL)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창이 공항 출발 항공기 이용객에게는 10.8 싱가포르달러(약 9천 원), 환승 항공기 이용객에게는 3 싱가포르달러(약 2천500원)의 ADL이 부과된다.

공항 운영사인 창이공항그룹(CAG)도 같은 목적으로 공항 이용객과 항공사에 부과하는 ‘항공사용료’(Aeronautical Charges: 시설 및 서비스 이용료)를 향후 6년간 단계적으로 인상할 예정이다.

항공사용료는 일단 오는 7월부터 지금보다 2.5 싱가포르달러 오른다. 또 내년 4월부터 2024년까지 매년 2.5싱가포르달러씩 인상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재 34 싱가포르달러(약 2만8천 원)인 1인당 제반 공항 이용료는 오는 7월부터 47.3 싱가포르달러(약 3만9천 원), 2024년에는 62.3 싱가포르달러(약 5만1천 원)에 이른다.

교통부와 민간항공청은 “제5청사와 창이 이스트 지역 개발에는 수천억 달러의 자금이 투입된다. 대부분의 비용은 정부가 대지만 항공사와 이용객도 부담을 나눠야 한다”고 말했다.

아시아 최대 허브공항이자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손꼽히는 창이 공항은 지난해 10월 제4 여객터미널을 열었으며, 오는 2020년까지 현재 2개인 활주로를 3개로 늘리고 2030년까지 제5 터미널도 완공할 예정이다. 이 공사가 마무리되면 창이공항의 연간 승객 처리 능력은 7천만 명 선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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